• [ETC] 질경련.jpg2022.06.21 P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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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 개
이런 일 많아요. 스트레스 성이니까 잘 다독여 주세요. 대화 많이 하고 정신치료 꼭 받게 하세요.
마음이 망가지면... 아이고...ㅠㅠ
헐.. 만화에서만 보던일이 실제로도 일어나나보군요..ㄷㄷ
  • rudin
  • 2022/06/21 PM 09:15
근데 저런 경우는 계속 붙어 있어야 하는데... 그냥 그 상태로 침대에 실려 가는 건가요? ㄷㄷ
100퍼 주작

생식적으로 남성의 성기가 여성의
질 수축 때문에 빠지지 않는다??
그럼 수축+ 자궁내부에서 공기를 빨아 들이는 것처럼 잡고 있어야 한다는 말인데 자궁 내부는 그런 구조가 아님

이런 무협지에 나올 법한 주작을 믿으면 안됨

의사는 아니지만 병원일 하는데 한번 물어 봐야 겠네요

상식적으로 주작일 가능성 10000퍼
유튭에 나오는 의사는 진짜 안빠진다고 하더군요. 누군가 손가락을 꽉 쥐고 안놔주는 걸 생각하면 된다면서......
전혀요. 질경련으로 응급실와서 근육이완제 맞고 퇴원하는 환자 이야기가 인터넷에만 있을까요? 당장 유튜브에만 쳐도 의사선생님들이 자기가 겪은 썰 이야기하는게 한두개가 아닌데.. 뭘 기준으로 만퍼센트 조작글이라고 하시는건지...
그리고 질 근육 자체가 근육 쥐에 걸린 것처럼 성기를 잡은상태로 놓질 못하는건데 자궁 내부 구조 이야기는 왜 하시는건가요 성기가 자궁 안으로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병원에서 무슨일 하시는데요?
질은 아무리 난리를 쳐도 안빠질정도로 될 수 없다는데
페니스 캡티부스 라고 전문 용어도 있는 현상 입니다.
쉽게 말해서 질에 쥐가 난 거에요.
공기가 빠져서 진공 상태처럼 성기를 잡고 있는 게 아니고.
본인이 모른다고 모든 게 주작은 아니랍니다.
님이 모르시는 겁니다. 주작이 아닙니다. 실제입니다. 의사는아닌데 병원일 한다는 드립은 왜 갑자기.....도대체 병원일 하는게 무슨 상관이 있다고...매점봐도 병원에서 일하는 건데...암튼 자궁내부 같은 이상한 배경지식으로 상식화 하지 마시고. C 배우도 그렇게 병원에 실려갔다죠??
질경련으로 응급실 가는 사례는 진짜 있습니다. 주작질이 많은 인터넷이지만 이 사례같은 실화는 있어요. 함부로 까진 맙시다.
저러다 복상사 날수도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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