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카페 사장의 고민.jpg2022.07.17 PM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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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안 닦고 오는거야...

 

 



댓글 : 8 개
세척비 천원 받으면 해결됨
기상천외하네요 ㅎㄷㄷ
또 하나라도 더 팔려면 열어서 닦긴 닦아줘야 하고.... 열어 볼때 무서울덧....ㅠ
어우 드러워...
'작은 프렌차이즈' ... 안타깝네요
동네라서 눈치 많이 보는듯한데
진짜 상상도 못 할 인간들 진짜 많다...
저도 가끔 물 담았을 땐 버리고 담아달라는 정도의 요청은 하는데 세척 요청은 좀 그렇네요
보통은 카페 들어가기 전에 비우고 담아달라고 함
세척비는 별도 해야됨 이거 전국으로 확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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