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예쁜 친구 엄마.jpg2022.08.15 AM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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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는 행동  vs 그냥 칭찬



댓글 : 18 개
아무리봐도 이상하지. 친구 어머니한테 왜 개인톡을 하지. 어쨋든 남의 어머니인데

본인은 무감각해도 아들입장에서는 빡치지.
오픈된 서양에서도 저러면 아들 개빡치든데 ㅋ
저런 이야기는 친구에게 직접하는게 자연스럽긴하지
저렇게 들으면 아들입장에선 ㅈ같지..
근데 넌 왜 그렇게 생겼냐
라는 빌드업인줄. . .
친구 엄마한테 갠톡하는게 이상하기는 한데
저렇게 ㅈ같고 노발대발할 정도의 실례되는 일임?
친구가 본인 어머니에게 침 흘리면서 껄떡대면 싫으실거 아니에요...
껄떡대는건지 저것만보고 유추를해요?? 밑에 뭐가 더 있어야 확증이 가능하죠
실례되는 일이지 ;;; 다 같이 있는 자리에서 하는 거라면 모를까 왜 갠톡을 해..
갠톡은 문제
갠톡은 선넘지
상상의 나래를 펼쳐라
저걸 굳이 왜 갠톡으로?
친구 기때기 한대 때리시고
손절하시길
하여튼 야동이 얘들 다베리놓네
친구 엄마 카카오톡을 어트케 알고있지 ?
이걸 이해하는분들.. 대단하신데...
이해 못하는 내가 이상한가..
저건 미친거지.
저게 어떻게 껄떡대는거냐고 하는 놈들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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