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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예쁜 친구 엄마.jpg2022.08.15 AM 09:14
선 넘는 행동 vs 그냥 칭찬
댓글 : 18 개
- 밥상뒤엎기2
- 2022/08/15 AM 09:17
아무리봐도 이상하지. 친구 어머니한테 왜 개인톡을 하지. 어쨋든 남의 어머니인데
본인은 무감각해도 아들입장에서는 빡치지.
본인은 무감각해도 아들입장에서는 빡치지.
- 따마
- 2022/08/15 AM 09:20
오픈된 서양에서도 저러면 아들 개빡치든데 ㅋ
- 악어농장
- 2022/08/15 AM 09:21
저런 이야기는 친구에게 직접하는게 자연스럽긴하지
- 느와링
- 2022/08/15 AM 09:36
저렇게 들으면 아들입장에선 ㅈ같지..
- 달리거라
- 2022/08/15 AM 09:45
근데 넌 왜 그렇게 생겼냐
라는 빌드업인줄. . .
라는 빌드업인줄. . .
- 요시레이
- 2022/08/15 AM 09:55
친구 엄마한테 갠톡하는게 이상하기는 한데
저렇게 ㅈ같고 노발대발할 정도의 실례되는 일임?
저렇게 ㅈ같고 노발대발할 정도의 실례되는 일임?
- 神算
- 2022/08/15 AM 10:07
친구가 본인 어머니에게 침 흘리면서 껄떡대면 싫으실거 아니에요...
- 루리웹-9131158703
- 2022/08/15 PM 04:10
껄떡대는건지 저것만보고 유추를해요?? 밑에 뭐가 더 있어야 확증이 가능하죠
- 무한궤도SSX
- 2022/08/15 AM 09:59
실례되는 일이지 ;;; 다 같이 있는 자리에서 하는 거라면 모를까 왜 갠톡을 해..
- 앙토리아
- 2022/08/15 AM 10:01
갠톡은 문제
- *하얀모자*
- 2022/08/15 AM 10:05
갠톡은 선넘지
- 고운말바른말
- 2022/08/15 AM 10:08
상상의 나래를 펼쳐라
- 원자력장판
- 2022/08/15 AM 10:09
저걸 굳이 왜 갠톡으로?
- naterry
- 2022/08/15 AM 10:44
친구 기때기 한대 때리시고
손절하시길
손절하시길
- 루리웹-7381191251
- 2022/08/15 AM 10:50
하여튼 야동이 얘들 다베리놓네
- 루리웹-0752137249
- 2022/08/15 PM 01:06
친구 엄마 카카오톡을 어트케 알고있지 ?
- 주작왕
- 2022/08/15 PM 05:26
이걸 이해하는분들.. 대단하신데...
이해 못하는 내가 이상한가..
이해 못하는 내가 이상한가..
- 피자에당아자르
- 2022/08/17 PM 03:48
저건 미친거지.
저게 어떻게 껄떡대는거냐고 하는 놈들은...ㄷㄷㄷ
저게 어떻게 껄떡대는거냐고 하는 놈들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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