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횟집 알바하다 혼난 썰.jpg2022.11.20 PM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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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 개
와... 사장인성 도랏;;;
바로 신고감인데 것보다 날짜 오늘날짜ㄷㄷ
숙성회가 맛있죠
쩝;;; 회덮밥 냉동잡고기쓰는건 그러려니했는데
이거보니까 이제 못먹겠군;;
고깃집 알바할때 쌈장 버리지 말라고 하고
모아서 다시 내놓는거 보고 식당서 쌈장은 거의 안먹음
거짓말이겠..죠? 글 읽으면서 바로 헛구역질 올라왔어요... 누가 관심 받고 싶어 소설쓰는 거였으면...
상추나 깻잎 아니고 회를 모은다고요?!!!
이건 아무리봐도 주작같은데

횟집하는 사람이면 상한 회 먹고 식중독 걸리는게 얼마나 큰일인지 모를리가 없는데

몇천~몇만원 아끼려다 문닫아야 되는데 이건 주작이라 봄
회를 남길수가 있나?
매점에 파는 햄버거 닭대가리 갈아 넣는다라는거랑 비슷한거 아님? ㅋㅋ 말도 안되는 주작을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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