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호불호 갈렸던 편의점 제품.jpg2022.11.27 PM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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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원


 

가격에 비해 비싸다 vs 늦은밤 땡길때 좋다



 

댓글 : 15 개
뭐 나쁘진 않은듯
편하게 이용하는 제품은 어느정도 비용을 감소해야겠죠
정육점이나 마트에서 고기사면 2-4번쯤 먹어지는데
먹을때마다 집이 냄새랑 기름 때메 어지럽혀져서 집에 고기 잘 안 사놓게 되더라구요
근데 한번씩 땡길때 있는데 그때 저거 하나 사면 딱 좋을듯
편의점에서 조리 안된 고기까지 파는줄은 몰랐는데...
편의점 제품은 언제나 어디서나 이용하기 편한다는거에 중점을 둬야죠 ㅋ
편의점 제품중에 가성비 있는건 한개도 없죠.
그냥 편의성때문에 사는거지.
대패 삼겹살 9천원 한봉지인데 양도 많고.. 이거 먹을빠에 대패먹지
안팔리면 자연스레 사라짐
편의점이라 비싼건아니라고보는데... 쥔장님말대로 늦음밤에먹을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니
고기 질은 꽤 좋아 보이네요
저럴꺼면 걍 정육점 가면 되지 않나 싶지만 새벽 시간 고기 땡기는걸 염두해두는거죠?
편하게 먹는 비용!
노브랜드나 이마트 고기보다 좋아보이네요.
국산은 아니겠지만 가성비 좋아보임.
  • SAY L
  • 2022/11/27 PM 10:01
이거 국산 냉동입니다. 근데 어차피 냉동인거 마트서 사놓고 꺼내먹는게 낫겠죠. 5500원이 싸보이지만 몇년전가격이라.
손이 가다가도 내려 놓는 제품이네요.
이것보다 부채살 스테이크 1+1 하는거 자주 사 먹습니다.
1+1 아니면 안먹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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