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요즘 유행하는 '조용한 퇴사' .jpg2023.02.24 AM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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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8 개
그레이트시발놈
  • -YUN-
  • 2023/02/24 AM 11:20
아니... 주변이랑 뒷사람은 생각해줘야지 ㅋㅋㅋ
저건 맡은 일을 다 안한거잖아!!! 새끼들아!!!
연락 안가게 만들어야지...
턴키로 프리랜서 하는게 모두를 위해서 좋겠죠.
서로 피해는 주지 말아야 존중받는 개인주의고
남한테 피해가도 자기 멋대로하면 그건 이기주의
26세인데 과장이네 ㄷㄷ
성만 같은거고 전화건 사람이 김지원씨는 아니죠

김지원씨는 전화오는데 안 받는 사람 ㅋㅋ
26세는 퇴사자
저게 뭔 퇴사랍시고 떠벌리고 다니는거지?
? 맡은 엄무는 하되 라는 문장이 있는데요
칼퇴가 나뿐건가요?
무급 연장근무를 하라는건지?
저도 퇴근후에는 회사 전화 안받음
그런 분들은 진급 안해도 된다 생각한다 여겨도 되는거죠?
그 부분은 퇴사자의 말
어차피 저기 나오는 내용은 99% 가상인물의 소설일테니 신경 안써도 됨
퇴근 후 전화도 케바케

진짜 잘 안하는데 급해서 하는거면 저 짓은 미친거고

아무일도 아닌데 수시로 전화 때리는 회사면 저게 먼 잘못? 인거고
일은 재대로 하고 가야할꺼 아냐 !!!!!
저게 퇴근이지 뭔 퇴사...

진짜 퇴사당해봐야 정신이 바짝.
잠수 퇴사 이런 개ㅈ같은걸 또 인터넷에서 배워서 써먹는 그레이트 씹새끼들이 참 많음
걍 관두겠다고 말하고 나가는게 그렇게 어렵나 들어오기 전에도 남이고 나가도 남인데 씨x것ㅎ...
근데 조용한 퇴사라면서 퇴근을 말하는건지 뭐라는거야 저건
퇴근이겠지 ㅋㅋㅋㅋㅋㅋ
저건 퇴사가 아니라 무단 결근인던데..
저런식이면
회사에서 피해보상 청구도 가능해짐;;;
원문을 봐야 알거같은데 저게 뭐야..
그냥 말안히고 무단 결근인지 아님 그냥 칼퇴하고 씹는다는건지
'조용한 퇴사'가 작년 즘에 유행한 말인데

해야할 최소한의 일만 하겠다 뭐 이런 뜻이었음. 진짜로 그만둔다는 의미가 아니고...

당시에는 무슨 대세라도 온거처럼 이야기했었는데 ㅋㅋ
이걸 난독들이 ㅋㅋㅋ
맡은 업무를 다하고 퇴근하는게 뭐가 문제지
혹시라도 일이 남았는데 퇴근하는거면 문제지만
일을 다했는데 퇴근할 수 있지
조용히 개진상 퇴사
퇴사랑 퇴근이랑 헷갈리는 병신인가? 할일 다했으면 그냥 가야지 연장수당 줄것도 아니면서... 시간되면 가는게.당연하지
어휴 난또 내가 잘못읽은줄 알았네ㅋ
게다가 칼퇴에 따옴표 ㅋㅋ
저런걸 당당한 권리로 생각하는 인간들 참 많음.. 특히 젊은세대에서 많이 보임.. 그냥 싸가지가 없는거지.
저건 당연한거죠.
다들 업무시간에 겁나 열심히 일하고 칼퇴했는데 잔여업무가 남는다? 그럼 업무구조를 더 효율적으로 바꾸든가 아니면 사람을 더 써야지. 칼퇴를 무슨 사치처럼 몰아가니 원.

다들 근로계약서 쓰고 일하고 거기에 근무시간까지 명시되어있는데, 현실은 업무시간 꽉채워서 일하고 칼퇴하는 유능한 사람보다 어떻게든 자리에만 앉아있는 사람을 더 쳐주니 원... 그런 사람들이 살아남기 위해 사내정치질도 더 합니다.
퇴사처리안되고 무단결근으로되서 퇴직금못받을수있지않나..?
조용한 퇴사는 개뿔 ㅋㅋㅋㅋ그냥 잠수 탄거자나 ㅋㅋㅋㅋㅋ
퇴근은 일을 마쳤다
퇴사는 회사 나간거(퇴직이 아니고)
근데 퇴사에는 회사를 그만두었다는 의미도 있어서 애매

그니까 저거는 걍 퇴근 시간때 인사 그런거 없이 조용이 사라졌다 그런거네.. 퇴직이 아니라
내가 글을 잘못 본줄 알았네..

일을 다했으니 퇴근을 한건데
전화를 왜해 ..
다른 동료가 일 떠맡은거 보니 맡은 일 하긴 하는데 제대로 안 하나봄
경험상 전자가 일도 뒤질나게 못함ㅋㅋㅋ 일도 못하면서 권리는 개같이 찾고
뭔가 기사 문구 자체가 이상한데?
조용한 퇴근자 같은데
어감이 별로라 퇴사자라고 쓰는 건가
퇴근이라고 해야지
퇴사면 사직이랑 헷갈리잖아
  • SAY L
  • 2023/02/24 PM 03:30
Quiet quitting 을 직역한거고 실제 퇴사는 아니고 퇴사 한거처럼 열심히 안하고 딱 최소한의 것만 하면서 지내겠다는... 신조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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