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140,000,000원.jpg2023.03.10 PM 06:43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1억 4천에 팔린 예술품 '코미디언'은 실제 바나나를 덕트로 붙인거.


바나나 자체를 판 것은 아니고 정품 인증서 같은걸 팜










어느날 행위 예술가가 나타나

갑자기 바나나를 덕트에서 뜯어내 먹어 논란(?)이 있었지만


작품 주인은 어차피 시간 지나면 썩어 문드러지고

작품 자체를 판것이 아닌 상징을 판것이고


그의 행동은 행위 예술이라며 쿨하게 넘기고나서 다시 새로 바나나를 붙임 ㅋㅋㅋ



현재 국내에서 전시중



평타?




댓글 : 9 개
일반인은 전혀 이해할수가 없는 예술의 영역... ㄷㄷㄷ
누구나 집에 1억 4천만원짜리 예술품을 둘 수 있다.
시위한다고 각종 예술품에 테러하는 잡것들보다 훨 나은듯
작품 주인의 현명한 대응에 대인배의 기운이 느껴진다.
저딴걸 왜 사냐 ㅋㅋ
행위예술도 조만간 ai한테 질듯
돈세탁하기 딱 좋네
먹는걸 본 관람객들도 작품의 일부인 줄 알았다고 함 ㅋㅋㅋ
젤렌스키?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