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해외여행 30년 차가 말하는 필수템.jpg2023.05.16 AM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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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7 개
저럴려면 해외여행을 왜가나??
+1 이 댓 적으려고 보니

사람생각은 다 같군요 ㅋ
저도 여기 +1
호텔에서 다 해주고 요새는 현지 가면 다 있죠.
빡세게 돌아댕길때는 아침 간단히 해결하는게 좋기도 해요 시간 절약도 되고
뭔가 예전시대의 여행스타일 같네.. ㅎㅎ
저런 건 장기 여행 갈 때는 괜찮긴 해도 단기로 갈 때는 필요 없는 게 많네요.
어떤 여행을 가기에 저런 것들이 다 필요한가.
쿠커정도만 있으면 될듯...
여행갈 때 하나도 안가져 가는 거네요.
참고로 저 볶음 고추장 카레등 고기가 들어간 음식들은 외국에 입국시 걸려서 벌금까지 나올 확율이 있음...한국이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라던지 구제역 때문에 공항에서 검역이 까다로운 나라에서는 문제가 생김...대만같은 경우는 한국에서 내린 비행기는 따로 기내 수화물 검사도 했었고 몇년전 싱가폴에서 한국인이 볶음 고추장 걸려서 벌금 수백만원 낸적도 있었음...
마침 다음달 미국 여행가서 들어와밨더니 ㅋ 미친...
  • MRㅎ
  • 2023/05/16 AM 11:18
휘카레 김자반 바이럴 느낌
둘다 처음 본건데
시트형 세탁세제는 장기 여행갈땐 유용하긴 함 지역에 따라 빨래비누 구하기 은근 쉽지 않음
내 기준으론 짐이 최대한 적은게 제일 좋다.
현지조달가능한건 현지서 해결 하는게 최고고.
카메라,카드,폰만 들고 출국하기ㅋ
배낭 하나에 속옷양말+세안+양치 에 위의 조합.
상당히 현실적임.
일반적인 여행에서 저건 장기든 단기든 필요없음. 물품 구하기 힘든 나라 갈때만 해당됨. 장기는 무조건 필수나 현지조달이 불가한 것만 들고가고. 최소한의 짐으로 출국 나가서 현지조달. 싸구려물품샀다가 쓰고 다 버리고 귀국.
저건 그냥 제품 광고임
해외 나가면 무조건 장기로 1달~3개월 있는 사람으로서 기본 아이템은:
버릴 옷들(속옷, 바지, 셔츠, 양말), 여권, 신용카드, 체크카드(현지 출금용), 먹는 약과 쓰던 화장품, 면도기.... 외 각종 전자기기 네요.
나머지는 현지 조달.

대신 들어올 때, 가져간 거 대부분 버린 후, 현지에서 산 것으로 트렁크 잔뜩 채워 옵니다.
시트형 세제 말고는 전부다 없어도 됨.
목베게는 비행기에서 너무 좋음 나머진 모르갰넹 부모님이랑 가면 힌국 매운 라면이랑 김치 정도?
로마에가면 로마법 따라야지
의식주가 안맞을거 같으면 그 나라 안가면 됨
도움되는얘기많은거같은데 저도 왠만한건 다챙겨갑니다
첫번째랑 두번째 해외갈때 바리바리 싸갔다가 그 다음부턴 안가져감 안쓰고 현지 음식만 먹었음…오지나 엄청 낙후된 곳 아니면 거진 필요없음.꼭 필요하면 현지에서 사서 씀.
어디 아마존이나 아프리카 가는 건가
음식 관련은 일단 다 필요없네
어디 뭐 몽골이나 아프리카로 여행감? 저게 왜 필요한지 도저히 모르겠는데?
어디 제3세계가나
광고하나..
짐이 너무 많다~
목배개는 비행기 좀 길게 타게된다면 필수고
시트형 빨래세재는 좀 괜찮아보이는듯
나머지는 그닥..
아 추운나라 간다면 장판정도는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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