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갑론을박 케어키즈존.jpg2023.07.15 PM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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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존 보다 합리적이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어

부모로서 책임감을 고취시킨다


vs


어린이 의자등 아이를 돌볼 수 없는 환경을 조성하여

보호자에게만 보호•관리 의무를 주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댓글 : 17 개
걍 노키즈존이라고 하던가.. 기만이지..저건..
의자, 식기는 준비해줘야지;
그 외 케어야 부모 몫인게 당연하지만
주변 눈치 때문에 노키즈존 못해서 몸 비틀기 하는건가?
노키즈존 하면 거품물고 염병 떨어서. 와주게 해줬는데 부모로서 책임은 지기 싫으니 또 거품무네. 빡대갈이냐? 개염병을 떨고 자빠졌네
아기 케어는 부모가 하는게 당연한데.. 어째 파는사람이랑 돈주고 사는사람이랑 위치가 바뀐거 같네..
아이 식기는 식당 비치 된거 안쓸꺼면 가져 와야죠 아기의자는 비치하는게 맞고
뭔 개소리야 미친.
니 애를 케어 못할거면 낳지를 마세요 병신들아
어느 영업장이냐에따라 다르지 않을까 싶음
가족들 전부 갈만한식당에선 준비해주는게 당연한거
뭐가 어려워 안가던지 애를 맡기고 가면 되지 복잡하게 사네
아이를 돌볼 수 없는 환경이면 아이를 데리고 가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
사람들이 자기가 못 하는게 있다는걸 좀 받아 들이고 포기할 줄 알아야지 다 누리고만 싶어해
댓글들이 야박하구만
자기애는 자기가 케어하는게 맞지
근데 키즈존이라는걸 붙일거면 최소한 의자든 서포터 할 수 있는건 제공해줘야지...애 있다고 유난떨긴 싫은데 너무 박하다 요즘세상
부모가 아이 케어하야하는건 맞는데, 서비스업이면 기본적인 서비스는 제공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 일본인데, 아이들 동반해서 갈 것같지 않은 이자카야 같은 곳이 아닌 이상, 식당 카페에 아이용 의자 식기는 대부분 구비하고 있음. 아예 노키즈존으로 하던지, 그냥 저건 기만임.
서비스에 싸가지란걸 빼면 뭐가 있어보이낭 ㅎㅎ
역으로 협박하는듯한 멘트는 감성적인건가 뭔.....
조카 어렸을때 그렇게 식당에서 난리치고 공공장소에서 소리질러서 고모랑 고모부 연신 죄송하다고 고개 숙이게 하더니 커서 노키즈존 외치는거 보고 솔까 조카지만 머 저런놈이 있나 싶더라...
그냥 깔끔하게 아이동반시 타 방문객들에게 피해안가게 잘 케어부탁드린다 말이면 되는데, 케어키즈존이라는 요상한 영어까지 써가면서 저러는걸 보면, 저기 운영자는 세상에 모든 부모는 공공장소에서 애들을 덜 신경쓴다 라는 성급한 일반화에 갇힌 사람같음.
유모차처럼 아이용품 직접 들고다녀야지, 뭘 달라고 그러는거야..
당연한 걸 써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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