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미국에서 논쟁중인 장면.mp42023.10.09 AM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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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하다 vs 정이 없다






댓글 : 22 개
여성이 딱히 강요식으로 이야기 하지 않았기 때문에 뻔뻔할게 아님
부탁 할 수 있고
부탁이니 거절 할 수 있고
아주라!
뻔뻔하지도않고 정이 없지도 않음
안그래도 좁아터진 기내에서 왔다갔다 충분히 거절할 수 있다고 봄
ㄹㅇ 안그래도 덩치 큰 분인데 얼마나 불편할까요
뻔뻔은 너무 갔고 거절 방법이 좀 정내미 없지만 싫다는데 별 수 있나
아주라
둘 다 할 수 있는 말임
부탁할수도잇고 그걸 거절할수도 잇음

부탁하니 들어줘야 하는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나 똑같은 상황에서 해주면됨
마지막 대화를 보면 여자는 당연히 바꿔줄거라 생각했네
저건 부탁을 한게 아니라 요구를 한거지
저 남자 파호우 쿰척쿰척 덩치를 보면 거절할만도 함. 좁아터진 기내에서 왔다갔다하는데 여간 번거로운게 아님
부탁할수도 있는거고, 그거에 대해서 거절할 수도 있는거고

뻔뻔한것도 아니고 정이 없는것도 아님
예의가 없다고 봅니다.
본인이 아이가 그렇게 좋아하는거면
예약을 그렇게 했어야죠
강요를 가장한 부탁이지.
해주면 고마운거고 안해주면 그냥 마는거지 vs를 붙일거리가 아님;;
얼마든지 거절할수 있다 봅니다. 근데 말을 굳이 심술맞게 할건 없죠
저걸 보고 여자가 부탁한거라 생각하는건 당최;
그냥 부탁을 안하는게
강요와 인정을 바탕으로 깐 부탁이네요
그냥 거절하면 되지
어디서 훈계질이야...
부탁도 할수있고 거절도 할수있음.
근데 거절을 저런식으로 할 필요는 없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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