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초밥집에서 쫓겨난 이유.jpg2023.10.29 PM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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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 개
3명이 170접시면 1명당 57접시 가까이
무한리필에 인당 5만원 회만 먹고밥남긴것도 아닌데 100분중에 40분남았는데 나가라니??
그럴거면 무한리필하면 안되지
무한리필이라며 ㅡ.ㅡ 그럼 무한리필이라고 하면 안되지
그냥 사장님이 재고도 얼마없고 다른 손님들도 드셔야해서 주문제작은 어려울것 같다고 다른 초밥도 골고루 드셔달라고 정중하게 얘기하고 저 테이블 나갈때까지 안내면 되긴함...
나도 고기 무한리필집에서 한번 꼽먹어본적 있는데
요식업하니 양쪽 다 이해는 감...
대부분 무한리필집은 메인보다 음료/술로 돈 벌지 않나?
장사를 하루만 하나... 저 그룹에 손해보더라도 다른 손님한텐 마진 남을 거고, 안되겠다 싶으면 시스템이나 가격을 다음날부터 바로 조정하면 되지 면전에다 저러면 이미지 나빠져서 바로 손님 끊길 건데 그걸 모르는가...?
그럴거면 무한초밥오라고 간판을 달면 안되지
제한리필로 바꾸면 될 듯
덜 먹으면 할인해주나? ㅎㅎㅎㅎ
업체도 잘한건 없지만 저 근돼지들 겁나 처먹어야되긴 하겠고 무한리필집가서 싸게 배채울라고 거지근성세우는거 보소..
둘다 잘한거 없음 ㅋㅋ
솔직히 업체 사장이 대처를 잘못했지만

글쓴이가 내 지인이라면 손절각임..

눈치 없는 사람이랑 배려 없는 사람이랑 생활하면

진짜 사회생활 피곤함
60접시??
사장놈 나빠요
무한리필이라면서
좀 보기엔 그렇긴 한데, 무한 회전이자너...
그럼 상관없으.
뭐든 적당히 해야지.
다른 사람들도 먹어야 할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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