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33살 여과장님.jpg2024.03.15 AM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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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 개
에이 띠바
이왜진... 낚신 줄 알았는데..
꼭 행복하길.....
고백도 두어번 받은걸보니 훈남인듯
22222
개 짜잉나네.... 저놈을 결혼형에 처해라!
여성분이 33살이었으니.. 결혼까지 ㄱㄱ
전에도 본 글이지만 설레는구만 ㅋㅋ
아.. 달달하고 보기 좋네요.. ㅎㅎㅎ
고백 2번에서 얘기 다 끝났네
이 이야기는 참.. 여러번 봤는데 볼때마다 두근거리네.
애가 착하네
아~~ 이런 해피엔딩은 별로 잼없는디 ㅋㅋㅋ 반전이 읍네 ㅋㅋㅋ
  • Y2K
  • 2024/03/15 AM 11:52
고백을 2번씩이나 받았네 쒸이
결혼해서 아들만 셋 낳아라!!
읽다가 짜증나서 아래로 내렸는데...위아래 두번이나 반복했는데....C. .
뭐야 왜 입욕제 광고가 아닌거야.. 왜.
행복하게 살고있겠쥐 ㅎㅎ
왜 치킨 어디꺼 시키냐 고민하는 글이 아니지?!
마지막에 입욕제 광고로 끝났어야 했는데 ㅠㅠ
고백 2번은 받아봤지만...
그것도 본인이 맘에 들어야 합니다...
뚱뚱한 노처녀가 들이대보세요. 연애를 하던
결혼을 하던 같이 뭘 하는 게 좋은 기분이 안들어서
9살 넘게 어린 아가씨가 좋다고 해도
그것도 못 받아들입니다. 너무 미안해서...
ㄹㅇ 입니다. 추녀가 고백하는 것 만큼 고단한 것도 없죠
달달하구만…이게 나라냐!
참.. 글에서 착함이 느껴지면.. 사람이 착한거겠지?
좋겠다.. 사랑하고싶은 사람이 생겨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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