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애슐리 근황.jpg2024.06.28 AM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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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 견디고 뷔페 원탑으로 살아남음.


물가가 하도 올라 가성비 뷔페로 부상하여

 장사 엄청나게 잘된다고 함.


애슐리도 같이 올라 점심 17,900, 평일디너 25,900, 주말 27,900 됐지만

저 가격이면 오피스 지역에서 점심 한끼 + 커피 가격이랑 큰 차이가 없어

점심을 애슐리에서 먹는 인구가 늘어났다고 함.


줄었던 매장이 오히려 늘어나 올해만 13개 신규 오픈.


폐업했던 강남역점도 다시 오픈 예정.






댓글 : 29 개
적자생존
가격이 비싸기는한데.. 경쟁상대였던 뷔페들이 다사라져서 가성비가 되어버림..
4~5년전 가보고 망해가는게 눈에보여서 다신 안갔는데... 세상에
퀄리티가 예전보다 너무 떨어지지 않았나요?
우리 회사 옆에 있던 데는 코로나 때 폐업해서 아쉬웠는데. 다시 안 들어오려나.
그래봐야 이랜드 어디안감
와....
집앞 애슐리 코로나때 망했는데 다시 열었으면 좋겠네
다른 외식들이 너무 비싸져서

속편하게 다양한거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상대적으로

더 많이 찾는듯.

솔직히 고기좀 먹는다치면 2인이 6-7만원은 그냥 나오니까;
호텔뷔페들이 너무올라서 차라리 상대적 저렴한곳으로 많이 가게됨.. 그나저나 개인적으론 애슐리퀸즈보다 쿠우쿠우골드가 좀더 괜찮더군요
진짜 다양하게 맛잇게 먹을려면 에슐리만한게 없던듯.... 저희동네 에슐리는 다 맛있어서... 항상 대만족.... 근데 나는 늙어서 양이 줄고.. 애들도 많이 못먹어서 항상 아쉬움
동네에 하나 들어왔는데 텅텅따리 상가건물을 혼자서 멱살쥐고 흔들며 캐리 중이네요...웨이팅 너무 많아서 가고 싶지도 않습니다만 예전보다 음식 질은 많이 좋아졌다 하더라구요
잘봐야해요 이랜드가 뭐 잘되가고 있을때 엄한짓 꼭 한걸로 기억합니다
나오는 음식 보면 돈값 못하던데
레토르트 잘 데워서 내놓는 느낌이 들때가 있음
홈플러스 중계점이 있을 때가 편했는데..
탄수화물 비율이 너무 높긴 함
애슐리 퀸즈 퀄리티 진짜 좋더라
뷔페가면 두접시 먹고 배부른 몸뚱인데 7접시 살면서 처음 먹어본
이랜드 왜 무시하죠?
이랜드를 왜 무시하면 안돼죠?
이랜드 아파트가 레알 좋던데
아파트 상가에 애슐리 있음
계절밥상 자연별곡 올반 다 좆망했고 비슷한 빕스는 애슐리의 2배라서 전부 다 애슐리가는중
일반 애슐리는 퀄리티가 많이 떨어져서 애슐리 퀸즈 이상은 가야지 먹을만한게 좀 있음.
종각역에 애슐리 퀸즈도 버티는거 보면 장사 잘 되는 듯
그 애슐리 일반이랑 w매장같은건 21년에서22년쯤 싹 없어지거나 모두 애슐리퀸즈로 다 바뀌었어요. 그래서 이젠 퀸즈밖에 없어요.
어느순간 퀄리티가 말도안되게 떨어져서 안가게됐었는데...
저 가격이면 쿠우쿠우랑 별 차이 없지않나?
진짜 점심 18000원이면 진짜 점심 한끼 + 커피값이네?
쿠우쿠우 가길. 질이 너무 떨어져...
와..애슐리가 가성비가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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