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민원이 없는 교사.jpg2024.07.07 PM 10:09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댓글 : 5 개
저 선생을 나무랄수도 없고 씁쓸한 현실이네
선생님 힘내세요
요즘의 교사들은 교육공무원이지
공교육에서 최소한의 지도라는 게 없어지고, 학군이 정말정말 중요해진다.

내 아이를 좋은 환경에서 기를 자신이 없으면 더더욱 아이를 안 낳게 된다.

이제 세상엔 생각없이 싸지른 아이와 정말 유복한 아이만 남는다.
교사하는 동생이 굳이 제일 좋은 학군으로 보낼 필요는 없다 생각 하는데
안좋은 학군은 피하라고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