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미남의 삶.jpg2024.07.11 PM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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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 개
외모가 다 야
동네 원빈 닮은형 착한데 잘생겻음. 술먹다 똥지렷는데. 동네 누나가 데려다 씻기고 깨워서 출근시킴. 지금 결혼해서 잘사는데 그 누님 직업이 약사고. 장인이 오지게 반대하다 변함없이 잘하니까. 회사 물려줄려고 몇년전부터 수행비서로 데리고ㅠ다니면서 업체 인사시켯어요. 오지게 잘생기니까 똥싸도 데려가더군요.
저러다 확인도 할 뻔...
잘생기고 이쁘면 주변사람들이 호의적으로 대한다는게 가장 부러움
회사에선 저렇게못함
연예계로 가면 좋겠지만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기에는 꼭 좋은지 모르겠다.
여자 이상하게 꼬여서 훅 갈수있는 무서운 세상이라
잘생기면 남자들도 잘해줌
운동까지 잘하면 금상첨화
저런 친구가 예전에 후임으로 있어서 글이 이해가 감
온몸을 명품으로 감고 다니는데 자기돈으로 산게 없었음 ㅋ
이씡ㅠㅠ
잘생기면 남자도 잘 대해줌.
어디 놀러갈때도 꼭 데려가려고 하고
극도의 잘생김은 마법과 구별할 수 없다.
남자가 비율좋고 잘생기면.. 뭐.. 생태계 최상위권에 있는거죠. 예쁘고 날씬한 여자보다 더 보기 힘든 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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