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일본에서 청춘 영화가 계속 나오는 이유.mp42024.08.18 PM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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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사진을 같이 찍고 싶은 사람 데리고 오라고 하니

여학생을 데리고 옴


















그것이 일상이니까



댓글 : 9 개
학창시절 메신저 역활은 해준적이 있지만 저런 풋풋한 경험은 없는게 참 아쉽네요
근웹아저시들은 이미 학교와 너무 멀어져버렸지만
포항 고딩이 막짤과 다르지않아여,,
🥰
막짤보니
고등하교때와 20대 초반 데이트 할때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하네요.....

20대 중반 넘어서는 거리에서 저런 풋풋한 느낌은 안 하게 되었다보니....
진짜 저나이때는 하교길도 설레고 그랬는데, 그시절 집안사정이 너무어려워 다신돌아가고싶진않지만, 그립네요 ㅋㅋ
좋겠네~
아 좋다 좋아~~ ㅎㅎ
저런 시절이 있었던게 부럽네요..
저는 남고를 나왔더니 카톡에도 남자들만...ㅠ
달다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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