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장례식장 500원.jpg2024.09.11 PM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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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 개
소문나면 사람 취급 못받으니
원한이 있더라도 저렇게 푸는건 내손해
복수를 해도 6살 어린아이 죽은걸로 쌤통이라니…복수 할 꺼리가 있지.사람새끼가 아닌듯
그냥 안가는게 나을듯
아니면 정상적으로 다녀오던가
오늘만 사는사람아니면 안하는게 좋을듯한데
저런 미x 인성을 가진사람이라면 자기가 왜 욕먹었을지 생각을 좀 해봐야.. 사람인가 저게..
정상적인 댓글이 맨처음 단 댓글 양진이 말곤 없네
생각하는거보면 그냥 저공익이 쓰레기고 나쁘다고하는 직원은 그냥정상인인데 일안한다고 몇번혼낸걸로 원한가진거같다
평소에 왜 꼽 먹었는지는 알것같다
사람세끼가 아니네
저딴 생각을 가진 세끼는 사회 나가기 전에 죽어야 하는데
크게 착각하는데 6살 딸아이를 잃은 부모면 저 사람이 500원을 넣든 뭘 하든 신경 쓸 감정과 겨를따위 있을 수 없어...
역시 저긴 사람새끼가 없네
아 공익이네ㅎ
그래도 딸이 죽었다는대 저지랄 하고싶은가
개인적으로 손해본거면 쌤통이다 업보 잘 받았네 하고 말겠지만
애 죽은걸로는 그러는거 아니다
애가 무슨 잘 못인지
이런 인성이면 갈구고 꼽준건지 업무상으로 혼낸건지 분간이 안가는데
굳이 저런짓한다고 공언하고 다니는거 보면 꼽당할짓 한거 같은데
저런 사고를 할 수 있는 거 보면 평소에 꼽 먹은 게 당연할 것 같긴 함. 그 꼽 먹었다는 것도 본인만 그렇게 생각하는 걸지도. 당연한 걸 지적해도 성격 이상해서 그렇게 생각할 것 같다.
그 사람이 미워도... 어린 자식 상 당한 건데... 저럴 인성이면 오히려 꼽 준 사람 편 들고 싶어진다.

꼽 줘야할 새끼라서 꼽 준듯
정공이구나
결혼식보다 장례때 온 손님이 더 기억에 남고 고맙다더라...
아무리 상대방이 안좋게 대했지만 저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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