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신규 간호사한테 뭐라고 못하는 이유.jpg2024.10.07 PM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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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 개
지랄났다
결혼 해도 피곤하겠다
...최근에 저희 회사에서 아버지가 온 경우 봤습니다...하아...
아....답없네
마마걸...
뭐가 극단적인것밖에 없는지..;
좀 서로서로 잘되면 좋을텐데
이제 무단결근하고 부모가 회사 전화 받는 건 흔한 일이라고 총무과 팀장이 이야기하더라.
10년전인가 일하는곳 면접보러 온 사람이 아버지랑 같이 옴
나 일하는데는 지 애새끼 안뽑았다고 애비가 쳐들어와서 인사부 뒤집어놨음
지 애새끼 전교1등인데 왜 안뽑았냐고 지랄함ㅋㅋ
ㅋㅋㅋ 우리회사에도 있음
한방에 낙인됨
문제는 본인이 왜 비호감되었는지 모름
1년째 모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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