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욕 먹었던 예산시장 닭볶음탕집 근황.jpg2024.11.28 AM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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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 개
백종원 입장에서도 뭐가 아쉬워서 재계약 해주나 했을 듯
아이를... 맡길 곳까지 마련해줘야 하나요?
장사를 저지랄을 하냐
알려줘도 ㅈ 같이 하고 참 나....
사람 안 바뀜
장사를 아무나 하니까 그렇지.. 다행히 결과가 모든걸 말해주는업종이라 알아서 자연도태된다는거.
더 본 코리아의 독자적 점검이 아니라 군(지자체)에서 하는 점검이었네요. 다른 말로 어디나 하는 점검.

상식적으로 지자체이 이름을 걸었고 전국에서 방문하는데 점검이 없다는 게 더 이상하겠죠.

백종원 말대로 저 정신상태면 어디가나 똑같을 듯.
인간은 고쳐 쓰는거 아니지
일반 직장다니면 애를 맡길 곳이 자동으로 생기냐? 뭔 말도 안되는 핑계를..
초짜 사장한테 전수비 안받고 장사기술을 공짜로 알려주겠다는데 자존심만 세우고..ㅉㅉㅉ 굴러 들어왔으면 수단 방법 안가리고 잡았어야지...
'레시피만 알려주고'

레시피 알려주는게 얼마나 큰건데.....
레시피 알려준게 이미 가게 홍보까지 해준건데...
백종원 프차가 아니라 레시피를 전수받았다는 스토리에 예산시장 입주면 장사하기 절호조의 기회였을 텐데요.
멸치내장 제거하기도 귀찮고 주방에 서기싫어서 시작부터 알바쓰는 작자가 해준게 뭐냐고? 창피함을 모르는 인간언저리들이네
저 집 애초에 시장에서 상인들이랑 이거저거 같이할때도 한번을 참여안했고 그런 사장이었음 누가 좋다고 재계약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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