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저그2022.07.27 AM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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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태어난 저그, 저글링은 태어난 것을 축하하듯이 크립 위에서 춤을 췄다. 그 때 갑자기 케리건이 지나갔다. 저글링은 사실 케리건이 누군지 잘 몰랐다.
'안녕 아줌마!'
-끝-
나머지 내용은 독자분들의 상상에 맡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