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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가을에 여자들 보면2012.10.18 PM 08:12
왠지 모르게 로맨스 소설 처럼 연애 하고픈 마음이 생깁니다.
집에서 기르던 멍멍이를 시골로 보내고 나서 생긴 휴우증이라고 생각 헀는데
그런데 막상 현실적으로 연애 할 생각하니 귀찮구나 란 마음이 더 강합니다. --
연애는 능력, 학벌, 재력, 외모, 키가 기본옵션적으로 당연하게 중요하지만
꾸준하게 만나줘야 하는게 제일 어려운듯...
그래서 로맨스 소설 같은 연애를 꿈꾸는 것인지도 OTL
댓글 : 5 개
- 류화영 i
- 2012/10/18 PM 08:17
제 얼굴이랑 키 때문에 만나주는 여자가 없네요.
히익.
히익.
- karuki
- 2012/10/18 PM 08:27
맞아요. 막상 여자들 보면 사귀고 싶다가도
막상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귀찮죠,
포기할게 너무도 많고...
막상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귀찮죠,
포기할게 너무도 많고...
- nihil1
- 2012/10/18 PM 08:30
맛있는것도 먹다보면 질리는 법
하지만 질리지 않기위해 마법의 향신료인
사랑을 뿌리면 됩니다.
근데 현상태로 봐선 불가능
하지만 질리지 않기위해 마법의 향신료인
사랑을 뿌리면 됩니다.
근데 현상태로 봐선 불가능
- CK준혁
- 2012/10/18 PM 08:30
진짜 부지런해야하죠...
- 쿨럭ol
- 2012/10/18 PM 08:34
전 봄여름가을겨울 다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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