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다낙 라이즈 보면서 의문점

배트슈트의 개선이 전혀 안되 있는 점.

다크나이트 시점에서 5년? 7년... 헷갈리네 (검색하기 귀찮고)

옆구리는 고양이 발톱에도 약하다고 말하던 폭스의 말이 유난히 인상적인 신 슈트 등장 신 덕분에 옆구리 한방이면 배트맨도 가는구나 라고 다크나이트 때부터 생각했습니다.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그렇게 옆통수 당할줄이야-_-

옆구리에 실리콘이나 다른 소재로 보강 할수 있을법 한데 신 슈트가 안 나오고 다크나이트 슈트로 계속 나올줄이야. 으음

배트 포트 경우는 다른 부분이 세심하게 개조 되어서 나오고 텀블러는 다양한 무장 모드로 세대나 나오고

배트 슈트만 예전 그대로 간 부분이 참 아쉽더군요.

(아니면 기존 슈트로도 충분하다고 느낀 자부심 떄문인가. 라고 생각 헀는데 조커랑 싸울떄도 옆구리 공략 당헀잖아?)

[매스티]

조커 이후로 배트맨이고 나발이고 몇 년 동안 폐인처럼지낸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거 때문에 그런 거 아닐까요?
또 베인이 강하다는 걸 알려주기 위한 놀란 감독의 계략일지도 모르구요ㅎㅎ

[솔레이스]

매스티// 그것도 한몫 하겠지만 재활 복귀 한 상태의 브루스 상태도 전성기 시절 만큼은 아니였는데(여러가지 부상등으로) 아니면 신형 슈트 개발 생각 자체가 없었을지도 모르겠군요.

[불꽃캅]

어쩔 수 없는 부분일지도 모르겠네요.
결국 사람이 입고 싸우는 물건인만큼 방어력과 무게는 양립하기 어려운걸지도.

[killbabazzang]

시간지난다고 해결할수있는 문제는 아닐듯..

아이언맨이되지않는이상은 ㅋ

[글리젠 마스터]

솔직히 폭스씨가 새로운 슈트를 구해주는것도 웨인 기업이 상태가 좋을때 이야기지 적자 나니 새 슈트 구할 시간도 없을듯 하네요

[로얄꽁치]

제 기억으로는 닥나에서인가 슈트 방어도 올려달라고했는데 폭스가
그럼 무거워질텐데요 라고 한기억이

[Tragedian]

조커를 잡고나서 은퇴를 했으니까요..
슈츠를 개량할 필요가 없었죠...
슈츠를 제외한 다른 것들은 다 배트맨 이전에 개발된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