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여중생을 봤습니다. 2012.10.30 PM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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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다녀오고 와서 이력서 제출 하러 가러 나가는 길에

버스 타기전 동네 사거리에서 핫바 집이 새로 생겨서 먹으러 갈려고 골목길 들어가는데

제 눈앞 맞은편 분식안에 (천막 쳐지고) 있던 여자 중학생 애가 치마를 위로 올리면서 스타킹을 정리 하고 있는데

저랑 눈이 딱 마주쳤습니다.-_-

치마가 살색 팬티 스타킹 밴드 까지 다 올라가 있는 상태까지 봤습니다.

문제는 바로 같은 아파트 아래층 사는 여학생 이라는거. 'ㅅ';

어머니들이 친해서 인사 나누는 편인데

딱 그걸 볼줄이야--;

뻘쭘 하더군요. 서로가...

모른척 하고 지나가길 빌 뿐입니다.

아무튼, 이러한 에로사항을 겪고 버스 타러 정류장 갔는데 왠 버스 한대가 신나게 오더군요. 의자에 앉아서 핫바 먹고 있는데 승강장에서 여성분 이 내리는데 바람 불어서 (하필이면 치마가 나풀거리는 물건)

치마가 어머나 활짝 폈네요~

전 앉아 있고 그 여성분은 승강장에서 내리니깐 위에 있고 시선은 위로 자연스럽게 올라간 상태에서 바람이 불어 치마 안이...

게다가 또 눈 마주침.

아, 이거 정신 고문인가-_-;

댓글 : 29 개
부럽습니다.
아청법!
여기에요 여기!!
경찰아저씨!!!!
경찰아저씨 이사람입니다
저는 좀아까 버스정류장서 폰으로 게임하는 여중생 몸을 좌우로 왔다갔다하며 다리를 쩍벌리고 있는거 봤네요 속에 팬티 완전 다보이던데...;;
  • N.T.S
  • 2012/10/30 PM 05:37
하지만 주인장이 남고생 이라면???
똒똒 이보시오 문을 여시오 경찰이 왔소
여기에요!
하지만 주인장이 초딩이라면??
아니 왜 이 댓글이 없어..

예뻐요?
서에서 뵙죠
체포
이래서 여성부가 남자 눈을 가리게 하려는 거구나!
그 여중생을 꼬셔요
어서 와
경찰서는 처음이지?
그놈의 아청 ㅡㅡ.... 좀만 더 지나면 그냥 길거리에서 교복입은 학생만 봐도 끌려갈판....
눈호강 두번했으니 앞으론 두번다시 그런일 없을겁니다. 안타깝군요.
전에 미술학원 다닐때 집중해서 그런가 다리 쩍 벌리고 ㅍㅌ 다 보이게 앉은 채 뎃생하던 여학생 20분동안 훔쳐본 추억이 새록새록.....
스탠드 능력자 시군요.

스탠드로 교묘히 팬티를 훔쳐보시는 스킬을 가지고 계십니다.
전생에 무슨 선행을 하셨길래...
운수 좋은 날
괜히 동네에 이상하게 소문 날지도 모르겠네요.ㅎㅎ
포돌이 "나랑께 문 좀 열어보랑께"
자랑글이었네 -ㅇ-
의도된 오타, 에로사항
잡았다 요놈
이번주 로또는 포기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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