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오늘 불가피하게 만난 여학생은2012.10.30 PM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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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아파트 주민 입니다.

어머니들이 옛날부터 친하셔서 그집 막내딸이 어릴떄 저희집에 놀러오고 그럤죠.

오늘 만난 아이는 둘쨰 (딸만 셋)인데

그중에 둘쨰는 이쁘장 해서 지난번에 길거리 캐스팅 되서

교복 사진인가 아무튼 교복 잘 어울리는 학생인가로 선출 되기도 했죠.

학교는 제가 졸업했던 중학교 다니고 있고

첫쨰 애는 지금 스튜어디스과 노리고 있고

그나저나 저 괜찮겠죠-_-?

제가 의도해서 본건 아니니깐. OTL

오늘 눈 호강 한것은 맞기는 한데 겁나게 죄지은 기분 이군요.


댓글 : 9 개
경찰아저씨 여기에요!
미안하다고 일부러 본거라고 대신 밥사준다고 하세요
그렇게 인연이 시작되고...
아무튼 이번주 복권류는 포기하셈
예쁘군요
2번째 리플부터 모든 것은 시작되었다.
님 체포
범인이다!!!!
여성부 : 너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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