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일 구하거나 알바 구할떄 거의 듣는 말2013.04.30 PM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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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딴 곳 보다 더 쉬워.

여기보다 쉬운곳이 어디있어?

그냥 열심히만 하면 되.



맨날 자기네가 일하기 제일 쉽대.-_- 혹은 제일 편하다고 하더군요.

여러분은 어떤 말을 많이 들으셨나요?

댓글 : 11 개
여기 무지 위험한 곳이니 주의해서 일해라.
발밑 조심하고, 허리 조심하고... 기타등등의 말.
머리안쓰고 안복잡한 단순업무라고 시급 적게 주면서 시키는 일이 백화점 수선물 배달.... 이게 하필이면 백화점이랑 수선집이 육교를 사이에 두고 떨어져 있어서 한달하고 쿨하게 나왔네요
흠 저는 착한곳만 갔다와서 그런가..
전부 다치지말고 천천히 하라고만 하시던데
그러래서 시급도 적다 그러면 콤보완성 ㄷ ㄷ
똑같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흔하디 흔한 한마디 가'조옷'같은 분위기
야근수당,추가수당 우리 업계는 원래 없어 ㅋㅋ 라는걸 엄청나게 들음요 ㅋㅋ
전공계열 바꾼뒤 그쪽 일하는데 복지현장계열이라 항상 허리 조심해 그리고 밥 많이 먹어. 하루하루 콤보로 듣고 있습니다 ㅋㅋ 허리는 진짜 잘못하면 훅 가겠드라구요
난 다른데 좋은데 많은데 여기 왜 왔냐고 하던뎈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이쪽업계는 다 그렇다는말 저도 많이 들어봣네요.
공포의 한 마디 "가족같은 분위기" ㄷㄷㄷㄷㄷㄷㄷㄷ
말의 시작은 다르지만
결론은 하나.
"돈은 적게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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