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개인적으로 어떤 은꼴을 선호하시나요? 2013.05.11 AM 01:13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은꼴이라는게 은근히 웃긴 말이긴 하지만서도

제가 보는 은꼴 기준으로 장소 랑 주변 분위기의 힘도 있는거 같아요.

뭐랄까 비유하자면 수영장에서 수영복 입었다고 다 야시시 한건 아니니깐요.

더 노골적으로 말하면 애인 있는 분들 경우 애인이랑 맨날 하고 싶은것도 아니고
365일 내내 이뻐 보일수 없이 말입니다.

은꼴이라는건 순간적인 감각으로 눈 돌아가게 하는 그런 찰나 같은 순간을 캐치하는거 같아요.

근데 이게 또 에매한게 제 주변에 그런 은꼴 같은 상황이 연출되어서 왠지 기분은 좋은데

저걸 지적해줘야 하나(속옷노출이나 구부려 앉았을때 뒤에 팬티 라인 노출)

말아야 하나 고민되더라고요.

뭐, 요즘은 잘못하면 성추행으로 몰아가는 추세이니

그렇다고 말 안해주면 안해줬다고 뭐라하고..(어쩌란건지)

댓글 : 8 개
엉꼴
걍꼴리면 꼴리는거지 제존슨은 강합니다 !@!!
그냥 즐기면 됩니다.
은꼴에 여러가지 생각은 필요 없어요.
스타킹에 속옷인데 와이셔츠나 트렁크티 한장. 은근히 애태우게 속이 살짝 비치는듯한것.
을 은근히 하악대기에 평소엔 그냥저냥 얼굴만봅니다

실제로 그렇게 입고다닐리도 없고...역시 은꼴은 찘.
은꼴은 은꼴이기때문에 은근히 꼴리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함
스쿠미즈가 아니면 다 소용 없습니다.
현실에서라면 대체로 몸을 숙였을때 슴가골 노출 되면서 꼭지가 보일락말락 하는게 제일 흔하면서도 은근슬쩍 훔쳐보는 스릴이나 자극도 젤 강했던걸로
스타킹 헤헷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