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PC방 주말 여자알바는 섹시해요. 2013.06.09 AM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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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피시방 주말 야간 알바중입니다.

주말 야간이라 좀 지치고 하는데 그래도 어느정도 할만 합니다.

다음주 어머니 생신 선물 준비해야 해서 갑작스럽게 구한거지만요.

아무튼 토일 주말 낮 시간대 알바 하는 친구가 있는데

단발 머리에 날씬하고 하의는 언제나 핫팬츠 내지는 숏 청바지 입니다. 'ㅁ'

같이 일하면 흠좀무...눈이 자동스캔 되서 싫어요

근데 웃긴건 이 처자가 퇴근하면 손님들이 우르륵 빠져 나갑니다. ㅡ.ㅡ

뭐 저도 상관은 없어요. 근데 갑자기 대거 빠지면 힘들다고요--+

일도 잘하고 음료수나 이런것도 바로바로 채우고

정말 오랫만에 보는 개념적인 처자인듯 싶습니다.

그런데 하의 패션은 좋긴한데 아 눈이 자동 스캔 되니 거참... 죄 지은 느낌이군요.




댓글 : 7 개
철컹컹!?
야간알바는 청소년이 아니기에 철컹은 아닐듯
아청이 아니고
어청어청
올ㅋ. 예쁜여자랑 일하면 업무효율이 떨어진다더니 ㅋㅋ
아청아청열매
저희동네 PC방중 한곳은 피크타임때 여자알바만 한 5명정도 동시에 일 하는데..

다들 힐신고 짧치입고 좌석안내 음료서비스같은거 하는데...

진짜 뭔가 유흥업소 간 느낌 들정도더군요 ;;;; 그 후론 불편해서 그 PC방 안다녀요 ㅠㅠ...
ㄴ거기가 어딥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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