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여학생들 사복 입으니깐 학생인지 모르겠네요.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사복 입은 모습들 보면 학생 인건가??

거리에 놀러 다니는 어린 여학생들 보면 ? 가 생기게 만드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요즘은 화장은 기본으로 하고 다니니 학생일때 생기는 풋풋함이나 이런게 거의 사라지고

눈썰미가 상당히 좋지 않는 이상 학생인지 아닌지 구분 하기 어려울 지경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교복 입었을때 보면.... 여학생인데 뭔가 다른 느낌?

여학생들이 성숙해 진건지 아니면 세대 차이 인건지

[미성년자불가마]

요새 애들이 발육도 그렇고 성숙해진거 맞아요.
삭은 애들은 진심 형님인줄

[신기류]

화장도 한몫하는듯

[Sue Falsone]

뭐 교복입은 채 화장하니 그래도 제가보기엔 티가 나네요 ㅋㅋㅋ

[NISS]

성형도 한다는데요 뭐

[명속성부여]

딱 어려보이는데 ㅡ,.ㅡ;

[역습의4]

교복입은게 제일 예쁘더군요 ㅎㅎ
미친듯이 짧게 줄이고 딱붙는 교복보다는 적당한 길이에 적당한머리 블라우스가
학생다워보이고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더군요 ㅎ_ㅎ

[데비레이]

딱 학생 특유의 과장되고 어색한 화장이 있어서 티가 나긴하죠~
근데 개인적으로 저 나이때는 민낯만으로도 예쁠 나인데 좀 뭔가 안타깝더라고요..

[닉네임입력하는곳]

아니오. 아무리 옷 입고 화장해도
딱 봐도 중학생인거 다 보이는데요

[스르륵.]

제눈에는 티가 나더라구요;; 아무리 꾸미고 해도 어려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