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요즘 뉴스 보면 답이 없네요.2013.12.16 AM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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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민영화 이야기가 반기기 시작하니

그렇다고 귀를 막고 눈을 감고 살면 쥐도 새도 모르게 눈과 귀를 베어가니

거참 이상 과 현실을 구분 못하는 분들 때문에 이게 왠 난리인가 싶기도 하고-_-

지나친 추억 보정 때문에 현실 보정은 하나도 안하시는건지

폐지 주워다가 한푼 한푼 버시는 분들 아 민영화 하고 나서 전철비에 하루 번 일당 날아가고

병원비에 전재산 흔들려 봐야 정신 차리시는건가요 ㅡㅡ;

요즘 나라 돌아가는 꼴 보면 제 2의 멕시코 탄생 내지는 북한에 가까운 막장 나라 탄생 예감이 듭니다. ㅡㅜ

댓글 : 8 개
이제 정신차릴때도 된것같은데
아직도 국민들이 호랑이 주둥이에 얼굴 들이미는 짓을 멈추질 않네요 -_-
인터넷에 글올리고 나면 제 할일 다 했다는 듯
손 놔버리고 아무것도 안하는 분들 덕분이죠
엉망이 되어가는 나라를 걱정하면서
깨어있는 정치관을 가지고 있다고 스스로 대견스러워 하지만
그 상황을 바꾸려고는 전혀 하지않는
보수 기득권자 입장에선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는 상황을 만들어준 건 모두
여러분 덕분입니다.
??
헐헐헐 마지막에 이글 보는 사람 전부 싸잡어서 때려박는 댓글어글로 보소....

난 물건팔면서 동네어르신들중에 깨어있으신분들 보면 서로 이야기하는데
한순간에 아무것도안하고 나라팔아먹은 무지렁뱅이가 되어버렸어...
어디 치이신 일이 있나;; 글보러 왔다가 기분 나빠져서 가네요.....;;
그러는 당신은 뭐가 잘났는가
하는 질문에서는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겠죠.
당신도 포함해서.
솔직히 이런글도 짜증납니다.
한푼 두푼 폐지 주어 버시는 분들께 멀 깨달음을 원합니까.
그분들은 그렇게 살기도 바쁘고 우리처럼 본다고 바로 이해하는것도 아니고.
하물며 이런 정보를 얻기도 쉽지 않은데 .
그분들이 정신 차리면 그분들 방패 세워서 정부를 혼내줄 생각이신가요..
남탓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면 본인이 앞장서야지요.
그 사람들 때문에 엿 먹게 생겼으니 불평할 수는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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