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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저희집 개냥이 나비2014.01.09 PM 02:50
요즘들어 자꾸 냥냥 거리는 횟수가 증가 중입니다.
저 있으면 자꾸 제 뒤 졸졸 따라 다니면서 냥냥 거리고
동생이나 어머니가 챙기고 하는데
제가 더 오냐오냐 하니깐 저한테만 냥냥 거립니다.-_-;
그래도 다른 친척집 고양이는 낯선 사람 오면 바로 숨어서 나오지도 않는데
그래도 나비는 숨어있어도 금방 나와서 왔다갔다 하더군요.
사교성이 상당히 뛰어난듯 합니다.--;
댓글 : 5 개
- 베트남사람
- 2014/01/09 PM 02:57
턱시냥이네 ㅋㅋㅋㅋ 옷좀 벗자
- 타지않는쓰레기
- 2014/01/09 PM 02:58
개냥이 ㅋ
- 공허의 서유리
- 2014/01/09 PM 03:11
저희집 고양이도 이름이 나비에요 ㅎㅎ 접대냥이죠 사람을 절대 피하지 않습니다 ㅋㅋㅋ
- [DeadMan]
- 2014/01/09 PM 03:22
개냥이나 접대냥급은 낯선 사람을 봐도 앵깁니다
글쓴님 고양이는 그냥 성격 무난한편인듯 하군요
글쓴님 고양이는 그냥 성격 무난한편인듯 하군요
- 平景?
- 2014/01/09 PM 03:25
헛!..
저희집 턱시도 냥이 이름도 나비라 순간 깜놀,,,ㅎㅎ
저희집 턱시도 냥이 이름도 나비라 순간 깜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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