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저희집 개냥이 나비2014.01.09 PM 02:50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요즘들어 자꾸 냥냥 거리는 횟수가 증가 중입니다.

저 있으면 자꾸 제 뒤 졸졸 따라 다니면서 냥냥 거리고

동생이나 어머니가 챙기고 하는데

제가 더 오냐오냐 하니깐 저한테만 냥냥 거립니다.-_-;

그래도 다른 친척집 고양이는 낯선 사람 오면 바로 숨어서 나오지도 않는데

그래도 나비는 숨어있어도 금방 나와서 왔다갔다 하더군요.

사교성이 상당히 뛰어난듯 합니다.--;

댓글 : 5 개
턱시냥이네 ㅋㅋㅋㅋ 옷좀 벗자
개냥이 ㅋ
저희집 고양이도 이름이 나비에요 ㅎㅎ 접대냥이죠 사람을 절대 피하지 않습니다 ㅋㅋㅋ
개냥이나 접대냥급은 낯선 사람을 봐도 앵깁니다

글쓴님 고양이는 그냥 성격 무난한편인듯 하군요
헛!..
저희집 턱시도 냥이 이름도 나비라 순간 깜놀,,,ㅎㅎ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