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청팬츠 입는 여성분들과 여학생들이 많아졌네요.2014.05.31 PM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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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와 더워서 짜증나 죽겠는데 마음의 오아시스를 찾은 기분 입니다.

특히 중학생 또래 여자아이들이 많이 입고 다니더군요. 꽤나 타이트 하게요.

여성 분들 경우는 빈티지로 입고 다니거나

거의 숏팬츠 수준?

이 무더운 날씨에 열기를 강하게 해주십니다.

그리고 희소성이 강한 요가팬츠 있잖습니까 운동할떄 입는 외국 여자들이

가끔 그런거 입고 다니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눈이 호강합니다 그려 ㅜㅜ

여름은 더워서 정말 질색인데 이런거 보면 여름을 좋아할수 밖에 없잖아!!
댓글 : 8 개
그래도 더운거는 싫어요 ㅜㅜ오늘 넘 덥네요.
숏팬츠 안봐도 되니까 여름 좀 꺼지게해주세요..엉엉..ㅜㅜ
전 스타킹 신는 겨울이 더 좋아요...

... ㅈㅅ
저는 그냥 여자가 좋아요
전 이제 여자라면 좋아요...
저는 그냥 여자가 좋아요 (2)
청바지 입은 여자도
얼굴 몸매 둘 다 멀쩡하다면
꼬시고 싶죸ㅋ!!
저는 그냥 여자가 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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