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사춘기 소년도 아닌데 가슴이 닿으면 참...2014.10.02 PM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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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군요. 너무 좋아요!!

여직원이랑 일하다 보면 실수라고 해야 하나 불가항력이라 해야 하나

팔꿈치나 팔이 사람 몸에 닿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런데 같이 일하는 여직원 가슴에 자꾸 닿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슴이 큰 탓도 있지만....

카운터에 들어갈떄 종종 그런 경우가 생기고 있죠.

가끔 여직원이 카운터에 기대고 있으면... 가슴골이 다 보여=_=

와..그 뭐냐 가슴라인에.... 왠 점이 다 보이는데

뭐라 말은 못하겠고

와.... 여직원 있는 곳은 다 이런건가 신기할 뿐입니다.

댓글 : 23 개
님 싱고!
입싸지원합니다
아.....
저도 입싸 지원 해봅니다.
뭘 지원하신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남자 본능인데 어쩔수 있나 ㅋ
여직원 : 아 그 변태놈 맨날 내 가슴 훔쳐봐
조심하셔야 되는게 님한텐 직접 말하지 않겠지만 여자들은 은근 만지거나 자기 가슴 처다보거나 그런거 대강 눈치 잘 챕니다. 님 모르는 뒤에서 님은 변태로 낚인 찍힐 수도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술자리 본인 없는 자리에서 이야기 오갈 가능성 충분히 있죠..
거 일하는곳 주소가 어디오?
윗분들이 얘기하셨듯이.

여자들 눈치가 엄청 빨라서 가슴같은거 힐끔 거리는거 다 압니다.

"아 그놈 맨날 내 가슴 쳐다봐... " 이렇게 자기들끼리 얘기합니다.
뭔가요 ㅋㅋ
이쁨??
가슴골 슬쩍 쳐다보는거 여직원은 이미 알고 있다에 한표
안이뻐도 크면 중력의 법칙을 느끼게 해주는 우리 은하에 감사합니다
사춘기 소년만 그런거 느끼면 인류 번영은 힘들겠죠 ㅋㅋ
  • GX™
  • 2014/10/02 PM 09:15
위에 분들이 말씀하셨지만 가슴 큰 여자들은 그런 것에 굉장히 민감해서 보통 다 알고 있습니다. 희안한 게 보통 일반인은 가슴 큰 여자는 가리려고 하고(하도 남자들이 쳐다 봐서) 가슴 작은 여자는 드러내려고 하고 그러네요.
여자들 눈치는 정말 보통이 아니죠.
  • wwdy
  • 2014/10/02 PM 09:17
이분 여자들 노는 자리에서 그냥 껌처럼 씹히고 있을 듯..
가슴이 큰 탓도 있지만....가슴이 큰 탓도 있지만....가슴이 큰 탓도 있지만....가슴이 큰 탓도 있지만....가슴이 큰 탓도 있지만....가슴이 큰 탓도 있지만....가슴이 큰 탓도 있지만....가슴이 큰 탓도 있지만....가슴이 큰 탓도 있지만....
요새 치과 치료를 좀 받았는데
신세경 닮은 간호사언니가 치료해주는데
윗어금니라 잘안보이는지
자주 가까이 붙어주셔서 감사하게도 닿고 있습죠
여친한테 부비대지만 이건 또 다른 느낌
치과가는날이 설레여 본적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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