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여학생들 교복 아닐때는 구분이 안가네요.2014.10.18 PM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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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는 고3 학생들이 문제집을 사러 많이 옵니다.

그래서 교복으로 학생들을 식별 하는데

주말 경우는 여학생들이 사복을 입은 상태라

저 학생이 그 학생이었어???

란 !!! 를 느끼게 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뭐, 요즘은 학생들도 화장은 하는 편입니다.

주말에는 정말 여대생? 같은 느낌이랄까요.

패션도 음... 묘하게 레깅스 패션 아니면

검스??? 발목 스타킹? 헷갈리네요.

주로 짧은 치마나 스커트를 많이 입더군요.

근데 정말 교복 아니면 동일인물인가 의심될 정도인 경우가 많네요.

댓글 : 4 개
어제 화장 떡칠한 여고생들을 골목길에서 눈이 마주쳤는데 귀신인줄 알고 깜놀했습니다
1차적으로 염색을 했냐 안했냐 가지고 구분을 할때가 있어요,
아직 그래도 염색허용하는 고등학교가 많이 없는듯 해서요.
20세 넘어가면 여자같은 경우 상당수가 염색하니
중학생도 얼굴 허옇게 화장하고 댕기더군요 -_-;;;
어색한 화장과 유행하는 옷들만 겹겹히 입은 여자들은

거의 고등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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