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던파&마영전의 매력은 무엇인가요??2014.11.14 PM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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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할떄마다


패치 할때마다 욕이란 욕은 엄청 먹고 캐쉬템 나오면 돈슨돈슨돈슨

거리게 만드는 던파 랑 마영전

그런 반면 의외로 많은 루리인들이 즐겨 하는 게임중 하나 입니다.

게임회사 여직원의 마시멜 님이 참여했던 던파.'ㅁ'

쨰호 라는 악인을 선보인 마영전.

여러분이 계속 두 게임중 하나를 하고 계신다면

어떤 매력이나 좋은 점을 느끼고 계시기에 계속 플레이 하고 계신건가요??

댓글 : 13 개
아리샤 옷입히기 재미 케릭터가 매력적임
그리고 컨트롤 실력이 늘때의 성취감이좋아요
워프홀탈때 짜릿함 ㅋ
둘다 액션 rpg
걍 까놓고 애기해서 재밌어요. 단점도 보이지만 기본적으로 손맛이 좋은것같은 두게임 다
전 약믿 사건이후로도 던파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됨;;
던파 이젠 밸런스도 개판
마영전은 액션이 짱짱임
던파는 솔직히 던전 드래곤에 비하면 타격감이 개 쓰레기이고
마영전은 그나마 타격감이 괜찮음

FPS건 RPG건 손맛없으면 게임할 원동력이 안생김
개인적으로는
장점과 매력: 이비가 이쁘다. 이비쨔응...
단점: 모두.
던파는 2D의 매력, 사양도 낮은 편.
마영은 타격감도 괜찮고 케릭도 룩질하기 좋은 듯. 사양은 좀 높은듯.
전 둘다 조금씩 하다가 현재는 던파만 좀 하는 중이네요.

마영전:현존 온라인게임중에 손맛이 제일 찰짐, 캐릭터가 현존게임중 가장 자연스럽게 예쁨, 스토리가 그나마 눈에 잘들어오는 게임임
던파:잘모르겠음
  • rudin
  • 2014/11/14 PM 03:34
던파는 한 때 재미있게 즐겼다가 지금은 안하고, 마영전은 지금도 간간히 하고 있습니다. 일단 게임을 즐기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지만, 둘 다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캐릭터 취향을 상당히 중요시 하는 편인데(그래서 와우를 안 함), 둘 다 맘에 드는 캐릭터들이 있고, 또 캐릭터 꾸미는 재미도 쏠쏠. 물론 온라인게임이라는 콘텐츠이 한계상 단점도 있지만, 간간이 즐기기엔 좋음.
던파의 매력 - 2D, 도트, 과거 횡스크롤 오락실 게임 같은 느낌이 주는 향수의 유니크한 좋은 느낌, 다양한 캐릭터와 나만이 꾸밀 수 있는 아바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는 캐릭터/직업/스킬/각종 개편 등등이 유저들을 유지하고 끌어들임. 던파 내에는 수 많은 컨텐츠들이 있는데 의외로 컨텐츠가 주는 매력은 던파 전체 매력포인트의 20%정도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영전의 매력 - 호쾌한 액션/타격감, 장비들의 묵직함, 보스전에서 보스를 공략하는 재미, 보스를 사냥하여 나온 고유 재료들로 장비를 제작하는 재미, 눈이 즐거운 다양한 비쥬얼의 캐릭터들 (마영전은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역활을 하는 듯 합니다), 다양한 비쥬얼의 몬스터 지역/지형 등등. 마영전의 매력에 오픈 월드까지 더해지면 더 많은 유저가 몰릴텐데 말이죠.
강화해서 터트리는 매력이 있지요...내 11강 아마그소ㅠ
과거에는 강화의 매력에 끌리는 유저가 많았었는지는 몰라도,
요즘은 도박성 짙은 시스템에 많은 유저들이 등을 돌리는 것 같은 추세인거 같아요.
현금을 많이 쏟아부을 수 있는 유저가 게임의 진행이 더 빠르며, 많은 돈을 쓰지 못하는 유저들이 그 모습에 많이들 흥미를 잃고 게임을 접기도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부정적인 현상을 강화요소가 더욱 가중시킨다고 봅니다. 더불어 현금거래 싸이트 등등도 한몫합니다.

금전적 여유가 없는 유저들은 아무리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도 돈 쏟아부으며 하는 유저들을 따라갈 수 없죠!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접는 요소 두가지! 강화와 현금거래 중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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