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삼국지 시리즈중 어떤 시리즈를 제일 좋아하셨나요?

저같은 경우는 장수제 시리즈 일떄 입문 해서 그런가

장수제가 제일 편하고 좋았습니다.

그냥 일개 장수로만 열심히 굴리면 되니깐

군주 되면 귀찮고 귀찮고 귀찮고 신경써야 할거 많고 해서

세월이 지나면서 다시 군주제가 되었는데

예전 시리즈 보다 꽉막힌 컨텐츠.--

융통성 없게 군주제+장수제 하면 좋을텐데

결혼 시스템도 없음.

뭔 재미냐고!!!

[원츄매니아MK-II]

제일 처음 접한 삼국지4를 가장 오래 즐겼고
장수제 10
장수제는 10이 진리입니다
개인적으로 군주제는 6이후로 끝났다고 봄

[alex1]

전 5나 6... 어렸을떄해서 그럴수도있어용

[alex1]

근데 영걸전이 젤 처음으로 접했는데 젤재미있게 했지용. 조조전하궁

[BK-201]

묻고 따지지도 않고 3탄..

[아마낑~☆]

10

[제네리아]

2
개꿀잼

[오잉22]

2탄이 정말 재밌는던건 무력 90대가 일기토할때는 초반이 후반을 매우 높은 확률로 이겨요. 91 장료랑 97 관우가 붙으면 장료가 왠만하면 이김. 그래서 90대 초반 장료 안량 문추 얘네들 완소였죠. 얘네 앞에선 여포 관우 장비 다 죽은 목숨. 근데, 태수는 일기토를 잘 안 받아줘서 관우 조운 같은 머리 좀 되면 특급 무장이 성에 딱 지키고 있으면 난공불락. 1만 병력에 10만 털어넣어도 못 이김 ㅠ

[▷◁나틴]

10

[Einan]

저는 어렸을땐 3탄하고 5탄.
특히 5탄은 오프닝이랄까? 게임 시작전에 장면들이 너무 좋아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OST도 좋아서 여기저기서 지금도 잘 사용하더군요.)

그리고 10탄도 재밌었고 최근까지 11탄도 오래 했었던 기억나네요.
발매했을땐 10탄도 재밌었는데.. 정작 나이먹으니 11탄이 라이트해서 재밌더라구요.
그 이후로는.. 정식 발매를 안해서 모르겠지만 12탄은 언뜻보니 별로여서 손조차 안가더군요.
정발 안되서 한글화도 유저패치고 해서..ㅠㅠ
(사실 저는 신장수로 하는 재미로 해서... 12탄은 못하겠더라구요)

[굴착꾼]

9

[나이트홈런]

진삼국무쌍4

[루리웹-1025502823]

7편 8편 10편이 가장 재밌었습니다

[MIREADE_MK2]

4,5,7,10이 마음에 들었네요.
486에서 최고는 4였고
팬티엄에서 최고는 5였고
그 뒤로는 10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감각도]

전 5를 베스트로 놓고
다음으로 6이랑 9,10정도?

[안심해]

전 어릴때 기억이 너무 강렬하게 남아서 4를 꼽고 싶네요.

[카이저소세지]

7이 참 좋았고 11을 엄청 좋아합니다.
장수제 최고봉은 개인적으로 8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투진행이 다소 느릿느릿하지만 10보다는 여러모로 시스템이 더 잘돌아가는 느낌이죠.

[TooFace]

조조전

그 외 안헀어요, 초등학교 이후로 삼국지는 손도 안됌

[神算]

4, 5, 9, 11
전 군주제가 좋더라고요.
장수제는 전투하면 암 걸릴거 같아서..

[no.5]

조조전 진삼2

[내가내라꼬]

진리의 3탄 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