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헬스장에서 물 좋다고 느낀적 있으세요??2014.11.26 PM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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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싼 헬스장 가본적이 거의 없어서

잘 모르겠고


저렴한데 가면 가끔 아줌마들이.. 야시시한 복장으로 왔다갔다하는것은 본적 있습니다.

악 내눈!! 이란 심정이 많지만... 싸니깐==

그리고 가끔 남정네들이 제 앞에서 탈의할떄. 노팬티로 탈의해서

바로 악 내눈 ㅜㅜ

근데 여자회원분들은 눈보신 자주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남자들은 가뭄에 콩나듯이 란 느낌?

근데 헬스장에서 복장이나 이런거 화려하게 입는 여성분들은 별로 없는거 같네요.

여자 트레이너 아니면

댓글 : 11 개
제 경우는 전에 있던 여자 요가 강사가

(성형은 좀 한 거 같기는 한데)

얼굴이 좀 쉬크하면서 섹시한 타입이었어요.

근데 그게 1년 전..
여기 정수기 물 좋네
비싼데 가면 있어요.
딱히 물좋은건 아니지만, 여자트레이너 몸매가 예술이라 즐겁네요..
엉덩이 윤곽이 터질듯한 레깅스..최고~
전혀 없음

할매 할배들 밖에 없음
운동하러가지 여자보러 가나요.

헬스할때 여자보단 운동 잘하는 형님들이 더 눈에 들어옴.
어떻게 운동해야 저정도로 키울수 있을까하고 말이죠.
저도 여자 몸매보면 와좋네 이정도 생각만 드는데
남자 몸좋은분 보면 와..어떻게 저렇게 했지..ㅎㄷㄷ 경탄..ㅋㅋ;
맞습니다!
기왕 돈내고 하는거
트레이너나 근육 제대로 키우는 분 한테
조금이라도 도움 받는게 훨씬 이득!!

여자꼬시러 가는 거라면 클레임 걸리고 쫓겨납니다!
얼굴 팔리면 동네도 못 돌아다닐거에요;;
그리고 물 좋으면 뭐합니까
그쪽이 맘에 들면, 다른 남자들도 이미 맘에 들어하죠
동네헬스장엔 별로 없죠 시내 나가야 좀 있습니다.
저희동네 먹튀 헬스장이 예쁜 처자들이 요가팬츠만 입고다녀서 참
운동하기 곤란햇던 적이 잇습니다
내가 하는 곳에 여자 강사도 섹시 도도해보임 눈꼬리가 올라가고 엉덩이도 올라가고
근데 내가 나이가 먹었잖아 안될꺼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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