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아파서 밤새기는 처음이네요.2015.03.31 AM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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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히 생각해보니 처음은 아니네요.

충치 때문에 두개골 까지 울려 퍼지던 통증을 회상하면

지금꺼는 그나마 양반이네요. ㅡㅜ

지금 급체 해가지고 온몸이 불덩이 되더니 결국 토하고 나니깐 구토한 것에서 엄청 역한 냄새에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와, 시체 썩은내?? 이런 냄새가 나다니 진짜 속이 엉망이었나 봅니다.

지금은 배가 아파서 부글부글부글. 화장실 수시로 왔다갔다 하다보니깐

6시가 넘었습니다.-_-

배에 가스가 찼나 잠깐 졸다가 배에서 나는 소리에 깨질 않나--;

오늘 교육 제대로 받을수 있을련지 걱정되네요 ㅜㅜ

댓글 : 1 개
얼른 나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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