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배우고 싶은 무술&격투기 있으십니까?

저는 심플하게 공수도 를 한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헀습니다.

절권도 나 쿵푸 도 욕심 나지만

전 뭐랄까 센스랄까. ? 감각이 좀 둔한 편이라 박자 같은 템포 있는 동작은 안되더라고요. ㅜㅜ

권투도 했었는데 하루 배우면 그날 다 배웠으면서 또 다음날 되면 초기화 상태. ㅜㅜ

전 박치 였습니다. 기본 스텝도 한달 동안 해도 다시 초기화 되더라고요 ㅠㅠ

아무튼, 무술 쪽은 여유가 생기면 제대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꾸준히 하고 있는 편 입니다.

안하는 것보다 하는게 더 좋고 헬스도 좋지만

헬스는 글쎄요. 헬스도 제대로 할려면 PT 받고 해야 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식단 조절도 엄격해야 한다는게 단점 이라면 단점 이겠죠.

[코닉세긔]

주짓수 정말 재밌습니다

[도들리]

전 유도ㅠ
제대로 해보고 싶은데 회사 근처에는 없네요.

[랑。]

주짓수 배우고 싶어요

[여보밥줘♥]

검도...

[기보르]

남두 수조권을 배우고 싶습니다. 요즘 잘라버리고 싶은 존재들이 좀 있어서요...

[코너 맥그리거]

대박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

[코너 맥그리거]

전부 갈기 갈기 찢어버리고 싶음 !

[스타드림]

시스테마
시라트
칼리 아르니스
격술

[김꼴통]

다 ㅋ

[도 넛]

유도랑 주짓수 ㅠㅠ

[madcat_mk2]

까뽀에라!

[설현아리]

11

[붉은눈의뻐꾹이]

저도 몸으로하는거 완전 꽝입니다만 하다보면 늘긴합니다 사부도 그말 항상하고요

[SuddenGlim]

때리고 치고 꺾는 무술 배워보고 싶네요

[갓도리]

절권도

[내총이더빠르다]

저는 당랑권이랑 케이시 파이팅 메소드 한번 배워보고 싶네요.
물론 희망사항입니다 ㅋ

[살생님]

바파드...

랑 거합도. (...)

[Alpha71]

스스로 몸치라고 여겨지신다면 가라데나 태권도가 정말 잘 맞으실 겁니다.

[次元大介]

뽁씽

[ThreeG]

무츠 원명류

[폭스]

영춘권을 배우고 싶네요.

[트라이앵글왕]

MMA

[미코오빠]

전 복싱이 배워보고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