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제발 파랑새좀 그만 해라...

매일 매일 펑펑 자폭쇼 하는 것도

한두명이어야 말이죠

계속 터지니깐

오히려 짜증 납니다.

처음에는 왠 자폭쇼를 저렇게 화려 하게 하나

중간쯤 가면 왠지 일본에 카미카제 미화 영화 보는 느낌 인데


이제는 와 지겨워 죽겠다. 저렇게 나사 풀린 사람들이 자칭 창작가 라고 외치다니...

그냥 서로를 위해서 계약 할떄 계약서에 파랑새 사용 금지 라는 사항을 추가 하던지

이럴떄는 서로 모르는게 약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그래도 말이 어느정도 통해야 그래도 이해는 하는구나 라고 할텐데

이건 뭐 ㅡㅡ

박근혜식 화법을 언제 배웠는지 자폭쇼 하는 사람들 대다수는 박근혜식 화법을 구사하니
더 열불 터지네요.

[사탕먹을래?]

이쯤되면 나몰라하고 즐기는것 같음

[소년 날다]

ㅁㄱ 페미니즘 만세!!! 우리의 세계지배를 위해 이 한몸 옥쇄한다!!!

[EZ러너]

서로 물고빠는 그룹이 있으니 모든 작가들이 다 자기같을거라고 믿고 날뛰는건지 알수가 없어요.
지켜보는 업계인은 속이 터짐

[一目瞭然]

아마 사과랍시고 얼버무리는 말해도 이제는 사람이 비꼼까지 들어가니 자포자기했을겁니다.

우리나라 특징이 꼬리하나 잡히면 평생동안 꼬리표를 달고 다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