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오늘 헬스장에서 본 엄청난 여성.2016.09.11 PM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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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사람들이 드문 편 입니다.


남자 분들 보다는 여자분들이 더 많기도 하고요.


대체로 전문적으로 운동 하시는 분들이랄까.


아무튼 휴일에 여성 분들 경우 복장 자체가 아주 스바라시 하신 분들이 많은 편입니다.


근데 제가 오늘 본 여성 분은 엄청 났습니다.


키는 160대 정도 로 보이는데


마르기도 하셨지만.


하얀 나시티 에 뭐, 스포츠 ? 아무튼 그런거 착용 하시고.


배꼽이 보이는 그런 옷 인데


그것보다 더 대단한건


복근.


엄청난 복근


배꼽 주변의 복근들이 아주 그냥 근육으로 밀집 되어 있었습니다.


남자들도 그렇게 만들기 힘든데 어마어마하게 단련 하셨더군요.


게다가 운동량도 후덜덜.


런닝 머신도 전력 질주! & 천천히 이걸 한시간 넘게 반복 합니다.


우와, 덤으로 사이클 최고로 달리고


어마어마 하시더군요.


 

댓글 : 5 개
그래서 예뻐요?
이쁘죠.
그래서 예뻐요?(2)
이쁩니다.
역시 헬스장은 안구 운동 하러 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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