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안경 새로 장만 했습니다. 2017.03.11 PM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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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한지

거의 7년 정도 되는거 같네요.

예비용 안경도 상태가 안 좋고 해서

큰맘 먹고 갔죠. 다비치 안경 으로 갔는데

한번도 해본적 없는 검사들도 있더군요 'ㅁ'
아무튼 전 양쪽 눈 시력 차이가 매우 큰 케이스 였습니다.

제가 유난히 눈을 자주 깜박이는게 있는데

이게 눈 도수 차이가 심해서 눈의 피로감이 커지는 경우라고 하더군요.

아무튼, 안경 했습니다.

하나는 밖에서 쓸거 메인용으로

다른 하는 뿔태 집에서 쓰는 예비용 으로

가격...

두개 합쳐서 345000원.

쿨럭

가격 보고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집에는 20만원 이라고 말하고

345000원

아이고

ㅜㅜ

안경이 비싸기는 더럽게 비싸더군요.

대신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예비용 이랑 메인이랑 둘다 써보니깐 전에 썼던 애들 보다는 눈이 더 편해진 느낌은 들더군요.

안경 새로 구매하면 맨날 어지러워서 고생했는데
이번에는 그런것도 없고 정말 편하기는 하네요.

근데 가격이 ㅜㅜ

댓글 : 4 개
짜이스라도 하셨나요 ㄸ 무지 비싸네요
안경도 연말정산 처리 되니 나중에 꼭 서류 증빙 처리하세용(의료)

저도 작년에 23만원주고 맞춘거 처리했습니다 ㅎㅎ
저도 안경맞춰야하는데
안경한번 맞추려면 가격이 꽤나와서
합정역에 안경렌즈 싸길래 거서 싸봐야겠어요
렌즈보다는 안경테에서 가격차이가 많이 나죠...확실히 가격대가 올라갈수록 굉장히 편해요...단점은 올라간 가격대아래로 선택을 할경우 역체감이 발생할수 있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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