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올해 들어 가장 어이없던 영화 있으십니까?2018.11.23 PM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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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더 프레데터. 

 

X발... 1탄 출연 배우가 감독 해서 원작 처럼 가나 싶었는데 아오 

 

1탄 2탄 열번 넘게 본 사람이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열받는 작품입니다. 

 

그나마 프레데터스는 조연들이 신나게 썰리기라도 했지 이건 

1대1 장면은 그냥 스킵 하면 되는데 더 프레데터는 그것도 안됨

 

프레데터의 존재 의미나 목적 까지 변화 시킬줄은 

 

아 열받아 

 

 

 

댓글 : 16 개
  • A-z!
  • 2018/11/23 PM 09:45
골 때리는게 나름 흥행해버렸다죠 ㅋㅋ
전 할로윈이요.....
닥터스트레인지가 타노스한테 질 때? ㅎㅎ
기대안하고 봤는데도 허탈했던 영웅본색4요 ㅜㅜ
안시성..
더러웡...
허리케인 하이스트
프레데터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적중!
시카리오2
여곡성
프레데터 1.2 수십번보긴했지만

그냥 머.....B급영화로 치면 볼만하다고봅니다.

마지막에 신무기는 좀 마음에들었음ㅋ
메갈로돈.. 하
여곡성. 리메이크는 이렇게하면 안된다는것을 보여줌. 손나은의 연기는 진짜 원치않은(...) 공포를 보여줌.

메갈로돈. 중국자본영화는 항상 경계하자.
보헤미안 랩소디..
퀸뽕에 빠진 사람들이 대거 음악바, LP바로 와서 퀸노래만 신청해서
오히려 신청곡에 퀸노래가 제한이 걸려버려서...ㅎㅎ
  • Mr X
  • 2018/11/23 PM 10:55
라스트 제다이?
...
아~ 작년 영화구나
저도 프레데더 와 진짜 너무 심하던대요 전 왠만하면 영화 재미있게 보는대
너무 대 실망이에요 이상한 공감안가는 유머코드 집어넣고 개연성도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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