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일상생활 중 보신 은꼴 있으시나요?2011.04.29 PM 04:24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말 그대로 인터넷 과 사진으로 본 은꼴이 아니라...

일상 생활중에 보신거를 물어 보는 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친척 모임이 있어서 나갔는데 오랫만에 보는 사촌 여동생이 쭈그려 앉아 있더군요. 그냥 그런가 하고 지나가는데 팬티가 다 보이더군요-_-

그래서 말할까 말까 고민 하다가 말해주니 후다닥 일어나네요.

이건 은꼴 이라기 보다는--;;

다른거 하나는 신호등 건너는데 바람이 많이 붑니다. 앞에 치마 여성 치마가~

이정도 네요. 여러분은 일상생활중 어떤 야시시한 장면을 목격 하셨나요.
댓글 : 28 개
수영장에 끈풀고 썬탠하는 언니들.
팬티는 살면서 한두번 보지 않나요 보통?
전 짧은 치마에 스타킹 다리면 은꼴~
학교에서 치마를 너무 짧게 줄인 애들이 한둘이아니라서 팬티를 자주봅니다 !?

헬스장 에서 자전거 타는 여자가 바지를 조금 늘어난걸입었는지 바지가 조금씩 내려가면서 팬티 본건 있네요
은꼴은 아니고 동인천 역 지하상가에서 어떤 여자가 소변 볼려고 치마내린적은 있어요.. 시껍했음
지하철 타고 가는데 앞에계신분이 미니스커트에 다리 꼬고앉을때..?
사회인이라면 출퇴근 시간에도 은꼴이 많고
요즘은 카페만 가더라도 꽤 많습니다.
제일 야시시함을 많이 보는곳은 역시 해수욕장?
매주 가는 병원 간호사가 셔츠 단추 아래 위를 상당히 풀어 놓음 -_-a
지금 다니는 헬스장에 한 여자분이 브라 입고 탑 입었는데 꼭지가 다 나와 있었음
ㄴ 거기 어디야!
쭈구리고 앉은 여자들 엉덩이골 보는게 젤 흔했고
그 다음으로 자주 본게 이런저런 상황에서의 고개 숙인 여자들의 가슴골  본거..
편의점 앞을 허리 숙여 청소하는 알바생의 슴가골이라든지
물건 고르느라 고개 숙이고 있는 손님의 슴가골이라든지 등등

가장 쌘건 한 5-6년전에 친구커플이랑 바닷가 놀러 갔을때 우리 옆에 여자들끼리 놀러온 팀이 있었는데 그 중 한명이 옆에서 보면 비키니가 살짝 떠서 꼭지가 보였던거
저는 항상 LCD란 녀석이 보여주고 있어서요...

그런건 평생 느껴보지 못했는데... 사실이었군요.. 뭐가?>ㅋ
전 출근시간에 지하철 칸 안에서
제 옆에 딱 달라붙는 짧은 치마를 입은 여자가 서 있었는데
뒤에 서있던 남자가 그 여자 뒤에서
아랫도리를 본의아니게 밀착하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워낙에 사람이 많은 2호선... 게다가 그때 선릉역 지날 때였거든요.
근데 여자가 그 남자를 흘깃 보더니 엉덩이를 남자 쪽으로
좀 더 내미는게 보이더군요...
남자가 키는 그리 크진 않은데 상당히 잘 생긴 편이었습니다.
남자는 당황해서 뒤로 하체를 빼려고 하는데 출근시간이라
뺄 공간이 없어서 못빼고 그대로 밀착된채 그냥 여자랑 남자랑
말없이 침 삼키는 게 눈에 보이고 ㅎㅎㅎㅎㅎ
웃긴데 이상하게 꼴리는 광경...
전 아쉽게도 거기까지만 보고 중간에 내렸죠.

무슨 야설 쓰는 거 같이 보이는데;
진짜 두달전에 본 광경입니다.
예전에 여친이랑 여친 친구집에 놀러가서 그냥 티비보며서 누워있었는데 여친친구는 치마입었고 옆으로 지나가는데 치마 사이로 팬티가 보이더군요
예전에 스크린 도어 없을때 그때는 지하철 들어오고 나가고 할때 계단으로 바람 꾀 강하게 불었었는데, 그 바람에 원피스입은 여자분 옷이 홀랑 뒤집어진걸 눈앞에서 본적이 있음^^ㅎㅎ 하늘하늘하 원피스여서 팬티까지 제대로 보임ㅋ
학교 다닐 때 여자애 하나가 살짝 늘어난티 입고서 눈 바로 앞에서 몸을 숙여가지고 다 볼 수 있었는데 꼴에 기사도 지킨다고 고개돌리고 다른데 봐버렸네요 ㅠㅠ
제 중딩 때 부모님네 모임에서 광릉 수목원 놀러갔었던 적이 있었지요. 그 때 부모님들 모임 애들이 비스무리한 또래들이었는데, 저를 포함한 남자애들 넷이 동갑으로 대장이었음. 각자 장남들이고.. 근데 한 놈 여동생이 유난히 발육이 좋았는데 어떤 의자에 제가 걸터앉아있는데 와서 아래 쭈그려서 기댑디다. 무릎으로 전해오는 몽글몽글한 ㅅㄱ에 혼미했더랬지요.. ㅋ
예전 버스타고 가다가 옆에 차 살짝 봤는데 어떤 여자가 입으로 남자 사까X 해주고 잇더군요
헬스장에서 이너싸이 하는 여성분이 T팬티를 입었던 거임. 벌릴때마다 부 왘ㅋ
당장 기억나는거 두개가 당구치는데 다른 다이에서 치던 한 여자가 굉장히 짧은 플레어 미니스커트를 입고 과감히 치길래 친구들이랑 포풍착석. 큐대잡을때 빼면 자리에서 일어난적이 없었음.

좌식테이블에서 술한잔 걸치고 있는데 다른 테이블에 앉은 여자가 화장실간다고 무릎으로 이동중인데 엉덩이쪽에 치마가 걸려 팬티가 대놓고 보여서 술뿜을뻔 했음
  • MAGIC
  • 2011/04/29 PM 05:03
예전 회사에 슴가 좀 큰 여직원이 있었는데 여름에 항상 윗옷을 좀 크게 입고 다니더라구요. 그 여직원 앉은 자리에 이것저것 물어보러 갔는데 나는 서있는 상태였기에 옷 안쪽이 다 보였던... 그뒤로 일부러 자주 물어보러 갔습니다.
전 헬스장 날마다 갑니다.
중학교때 운동장 조회인가 뭐 하다가 제자리에 앉으라고 해서 앉았는데 바로 마주편에 여 선배의 치마 속이 보였음
동물원 놀러갔는데 그날 바람도 많이불고 치마도 많이 입었더라구요 으흥 ㅋ
  • HBH
  • 2011/04/29 PM 05:23
흔하게 보는 건 역시 팬티죠

바지 입고 쭈구리고 앉으면 남녀노소할 것 없이 ㅋㅋㅋ
토요일 아침 7시에 출근하는데 지하철역앞에 클럽이 있는데 새벽까지 놀고 나왔는지 남녀 노소 우르르 쏟아져 나오더군요. 그중에 한여자가 지하철 계단으로 내려오는데 술이 취해서 그런지 비틀비틀 스커트안쪽으로 팬x 보여주면서 내려오길래 이게 왠 횡재냐 했었네요^^;
여름에 옆건물 여자혼자사는 원룸이 있었는데..
도데체 왜그러는지 창문을 닫지를 않고 산다는...
속옷만입고 생활하지..화장실도 보이는데,
화장실 문도 안닫고 사용하지..
또..남자친구는 매일와서 자고가는데 일부러 더
소리내서 하는것같이 동네가 시끄럽고...
그래서 저는 무리해서 망원렌즈를 샀...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