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해수욕장 이라 2011.07.18 PM 02:58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안 가본지 십년 정도 되가네요.

그때만 해도 여성분들은 비키니나 수영복 그렇게 잘 입지 않고 그랬는데

지금은 ㅡ.ㅡ TV 화면이 그쪽만 잡는건지

수영을 못하는 맥주병이라 그런가 아니면 모래장 걸어다닐 떄 모래 튀는게 정말 싫어서 그런가

딱히 해수욕장은 끌리지가 않더군요.

수영복 입은 여성분들은 보고 싶지만 막상 실제로 보기도 그럴거 같고 ㅡ.ㅡ

댓글 : 7 개
물놀이갈꺼면 해수욕장보단 계곡이 좋죵

여자볼꺼면 수영장이 더 좋고
워터파크 고고씽
요샌 비키니 안입으면 유행에 뒤쳐지는 추세입니다 ㅋ

살집 있는 분들도 원피스 입으면 더 뚱뚱해보이죠 ㅋ

대세는 바닷가! 으어!
풀장 추천. 계곡은 안전요원이 없어서 유사시에 위험합니다.
캐리비안베이 가시믄 이쁜 처자들 많다능
솔직히 해수욕장은 섬씽을 만들러간다 밖에 생각나지 않음.

발정시 해수욕장, 쉬고 싶을 땐 계곡
70년대에도 비키니 유행한걸로 압니다. 유행은 돌고 돈다니 요즘에 다시 돌아온듯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