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하하가 싫으세요 김공익이 싫으세요?2011.10.21 AM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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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김 공익..

이유는.. 근육이 너무 많음.

힘으로 선배들 제압(설정이면 몰라도)

지한테 불리한거 안함.

맨날 근육자랑...

댓글 : 27 개
몸도 좋으면서 공익!
김공익여... 공익이면서 현역도 아주 어디 엄청난곳 갔다온것처럼 말하는게 싫음;;
다른 군인들 바보만드는것 같아요
허세와 찌질이 차이라.. 거시기하죠
둘다 싫은데 마지못해 고르라면 길레기요
난 하하. 왜냐? 런닝맨을 안보거든
김공익 그닥 그러러니 했다가 잠시 싫어진 이유가 무릎팍도사 나와서 군대 관련해서 언급 (아버지가 직업군인, 자기 주변에 공익이나 군대 문제로 인해 크게 문제된 사람 없었다 등등..) 한거 보고 좀 거시기 하더군요

참고로 김종국 친한친구 중에 한명이 스티브유(한국에 있을떄 유승준 이라고 불린 사람) 입니다 ;;;;
저도 김공익.
TV에서 보면 하하는 왠지 몸이 좀 썩은거 같아요...(좋아보이진 않는단 소리;;)
근데 김공익은 공익이면서도 왠만한 사람들보다 체력이 더 좋잖아요?
  •  
  • 2011/10/21 AM 10:40
흠..하하가 더 낫던..

근데 김공익 어디서 들은바로는 허리쪽이 많이 안좋아서 그거 이겨낼려고

근육을 키웠다는 말을 들은것 같은데 사실인지는 모르겠네요
참 유익한 토론들 하고 계시네여
전 붐이요
김공익씨와 같은 병을 앓고 있습니다. -_-
단적으로 말해 발병 후에 군대가면 클나요.
김공익씨도 저 근육 사라지고 나면 반드시 수술해야 할겝니다. -_-

그런데 나는 군대 제대한지 한~~~~참 지나서 발병했다죠.
의사샌님이 MRI 사진보고는 군대 안가도 될 거 다녀온거라고 했었음. ㅋ
김공익은 누군지 모르고 하하도 별로.. 배철수아저씨이후로는 라디오를 끄는.
차라리 하하가 낫죠

하하는 이미지가 뭐 그러니까

김공익은 몸짱으로 공익을 갔다왔으니 ㄱ-;
둘 다 싫음.
근디..허리 아파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허리 이건 의학적으로 치료하는것보다..
근육으로 척추쪽?을 잡아주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의느님이 그랫음.. 김공익도 허리 때문에 운동시작한걸로 알고있음..
근디..난 공익뭐 그런걸 떠나서 걍 비호감으로 느껴짐..
전 김공익이 훨씬 비호감으로 느껴지네요 ㅋㅋ
근데 근육 많은거랑 공익가는거랑 무슨 상관이 있다고!! 공익갈정도면 사람들이 무슨 장애인처럼 운동도 못하고 활동 못하는지 아는듯 ㅋㅋㅋ
정당하게 신검받고 공익 나온거면은 까일게 아니라고 봅니다! 솔직히 공익 판정 나왔는데 다시 재검받고 현역가고 싶어할 사람이 몇명이나 되겠음
압도적으로 김공익이죠.
압도적으로 김공익이죠.
압도적으로 김공익이죠.
압도적으로 김공익이죠.
요즘 저는 붐 꼴보기 싫구요 하하와 김종국 뽑으라면 김종국 모든지 힘으로
할려하고 런닝맨 컨셉상 때문이라지만 선배인데도 다 힘으로 할려함;;
저번 소녀시대 나와서 태연이랑 짝되면서도 내가 전부다 죽여 할려다가
다 잡아버리면되지 걱정마 하면서 꼴보기 싫었음 ;;
하하는 그래도 몸자랑하는것도 없고 그냥 개그 캐릭이닌깐 그래도 공익간건 이해안됨.. 김돔국은 몸 자랑 하고 공익 당당히 가닌깐 문제. 그래도 어떤놈처럼 군대이야기는 좀 버로우를 알아서 해서 좀 나아졌음. 그냥 적당히 남들처럼 몸만 어느정도 키우고 힘자랑만 안했어도 이정도로 안좋아지진않았을뜻.
똥맛카레 vs 카레맛 똥
하하 공익사유가 천식이라던데!! 근데 하하 담배핌 ㅋㅋㅋ
  • ami
  • 2011/10/21 AM 11:03
현역가서 허리때문에 몸도 못가누고 맨날 입실해 있는 병사를 보면
저런 애들도 현역인데 공익은 대체 얼마나 몸이 거덜나야 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당연히 들게 됨
김공익은 TV 나오지도 말아야함 보기만 해도 혐오,
하하가 더 싫어요

김공익은 그냥 안본셈 치면 되지만
하하 그놈은 꽥꽥대는 소리가 너무 시끄럽고 짜증나서 미칠지경..아오 씨발
제 친구도 허리 땜에 공익갔는데 일상생활 아무문제없고
운동도 잘하고 몸도 좋음....참 알 수 없음..
전 하하.
하하 데뷔 초에 해운대에서 지 매니져랑 돌아다니는데 사람들이 못 알아보고
호응도 없자 조낸 똥씹은 표정으로 욕궁시렁 거리며 양아치마냥 배회하는 것을
목격함.
그날 점심에 해운대 베니건스에 여친이랑 밥먹으러 갔는데 떡하니 하하가
내 뒷자리에 앉아있었음. 역시나 의자 위에 맨발로 아줌마다리 하고 앉아선
똥씹은 표정으로 파스타를 흡입하고 있던데... 나랑 눈마주치니까 눈빛이 꼭
'뭘봐 10세야'라고 말하는 것 같았음. 저건 그냥 양아치구나 생각밖에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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