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정말 치마 입는 분들 많으시더군요.2011.12.15 PM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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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새벽에 도와준 분도 치마에 검정 스타킹이라

라인이.. 뭐

모임 나갔을 떄도 거의다 치마에 검정 스타킹, 아니면 레깅스 였죠

도와 드리고 배고파서 24시 롯데리아 에서 햄버거 먹는데

옆자리 여성분이 다리를 옆 의자 위에 올리시더군요.

스타킹 다리 발바닥이 보이더군요=-=

그러면서 저를 보고 왜 웃으셨는지..

어째 여름 떄 보다 더 흐뭇해지는 계절입니다.

댓글 : 12 개
ㅎㅎㅎㅎㅎ 남심이 흔들리시는군요
ㅎㅎㅎㅎㅎ 낭심이 흔들리는군요
그저 감사합니다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울만 되면 한국 여자들 한 70%는 치마에 검정스타킹,레깅스 입는듯 ㅋㅋ
레깅스의 열풍으로 청바지의 매출이 안나올 정도라니 레깅스레깅스죠
겨울에 검정스타킹 이나 레깅스가 은근히 자극적입니다 ㅇㅅㅇ;
지금 제가 있는 프론트 앞에도 그런 여자들이 30명은 되는 듯...
이렇게 부러울수가 없군요... 레깅스는 제외.
그래서 야동을 스타킹물박에 안봄..
헤이애플//헐.. 저랑 같은 취향이시네요^^
제 여친은 무조건 청바지.. 왜 치마에 스타킹 건 안 입어? 라고 물으니 1.추워서 2.어디 근사한데 가는것도 아니고 그냥 데이튼데 귀찮아서 라고 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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