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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자신의 취향을 여친에게 강요한적 있으시나요?2012.02.13 AM 10:25
일단 없는 분들에게는 사과의 말씀을.. (__)
연애 하다보면 개인적인 취향을 강요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취향을 강요하고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대체적으로 어떤 취향을 요구하시나요?
댓글 : 24 개
- 피엠졸
- 2012/02/13 AM 10:31
그 취향은 진짜 자기 취향을 토대도 반영되는지라...
저는 머리 길러라. 정도?
저는 머리 길러라. 정도?
- 공허의 전효성♥
- 2012/02/13 AM 10:31
저는 제복이랑 글래머스타일이요
- 어흥늑대
- 2012/02/13 AM 10:34
아 그 리플 달아보고싶었는데 있는지 없는지 물어보는게 예의 아닌감! 하고...
만일 있다면 전 스타킹을 가지고싶어요... 스타킹...
만일 있다면 전 스타킹을 가지고싶어요... 스타킹...
- 은제미
- 2012/02/13 AM 10:35
이래저래 말하면 왠지 신경쓴다고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서 그냥 개성을 존중합니다.
- Lmjfemc
- 2012/02/13 AM 10:36
머리 파마하지 말고 긴 생머리로 유지하라고 시킴
- abc1234
- 2012/02/13 AM 10:37
단발 머리 금지
- gs낭천
- 2012/02/13 AM 10:39
여친이없어봐서...
- Dark_Templora
- 2012/02/13 AM 10:43
머리 파마하지 말고 긴 생머리로 유지하라고 시킴
ㅋㅋㅋㅋㅋ
시킴 이라는말이 웰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시킴 이라는말이 웰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
- 은신다래
- 2012/02/13 AM 10:44
메이드복 ....
- 아이 폰
- 2012/02/13 AM 10:46
가터벨트 한번 해보라 했다가 쳐 맞았던 기억이....
- NED.
- 2012/02/13 AM 10:47
여자가 강요하는건 다들 어터케 생각하시나요
- LIZE
- 2012/02/13 AM 10:47
건담이랑 게임이요. ㅋㅋ
- Clairade
- 2012/02/13 AM 10:49
이거해라 저거해라 막...
어휴.. 헤어지고 나서 생각해보면
내가 진짜 잘해줬어야 하는데 내가 진짜 나쁜놈이다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어휴.. 헤어지고 나서 생각해보면
내가 진짜 잘해줬어야 하는데 내가 진짜 나쁜놈이다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 소화잘되는고기
- 2012/02/13 AM 10:49
네 그냥 부카케를 요구했었지요 근데 엄청 찐한 부카케를 해줘서
동영상으로 보관중...어떤 야동보다 대박
동영상으로 보관중...어떤 야동보다 대박
- 북한형
- 2012/02/13 AM 10:52
ㄴ구라 까지 마셈요
- 북한형
- 2012/02/13 AM 10:52
치마 스타킹 힐
- 최강 한화
- 2012/02/13 AM 10:55
전 원래 검정긴 생머리 별루 안좋아하는거 알고 여친이 어느날 단발로 자르고 왔는데 훨씬 잘 어울리더군요
- 소화잘되는고기
- 2012/02/13 AM 11:02
북한형//진짜에요^^ 주의할점은 콧구멍에 들어가기 쉬우니 조심하세요
그래서 입보다는 그냥 얼굴에 하는게 나음
그래서 입보다는 그냥 얼굴에 하는게 나음
- †-Kerberos-†
- 2012/02/13 AM 11:02
코스프레복 지원해주는 모텔이있길래 한번 가보자고 했다가, 변태아니냐고 약하지않은강도로 맞은적이 있습니다.
- 사운드오브뮤직
- 2012/02/13 AM 11:03
여친집에 놀러간날
옷장안에있던 교복발견하고 "교복 한번 입어봐~" 했다가
변태소리들음 ㅋ
옷장안에있던 교복발견하고 "교복 한번 입어봐~" 했다가
변태소리들음 ㅋ
- 우두목
- 2012/02/13 AM 11:03
글레머스한 몸매와 미모를 요구합니다
- 스탠리 큐브릭
- 2012/02/13 AM 11:03
보빨을 강요했지만 끝내 안들어준 내 전여친,, ㅠㅠ
- 623에모든걸..
- 2012/02/13 AM 11:23
내 여친은 착해서 내 취향 잘 맞춰주긴 함 ㅋ
- lucipell
- 2012/02/13 AM 11:46
전 치마 입을걸면 스타킹(여름에도...ㅋ) 긴 생머리 아니면 짧은 단발머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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