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화차 관람 하고 왔습니다.(네타 없음)2012.03.16 PM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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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어머니랑 셋이서 보러 갔습니다.

걸어서 15분이면 CGV가 있어서리 'ㅅ';

어제 저녁에 봤는데 커플이 많더군요.

후후후, 이놈들 영화 관람 끝나고 나니 커플들 기분 좆된거죠.

내용이 내용이다 보니 'ㅅ'

굳이 말하면 화차는 커플들이 보면 좀 거시기한 영화라고 해야 하나요?

그나마 건진건 예고편으로 본 어벤져스 광고..

극장에서 보니 우왕 ㅜㅡb

댓글 : 8 개
ㅎㅎㅎ 그럼 전체적인 영화의 재미는 어떤가요?
예고편만 보면 재미 있을것 같은데?
어벤져스 지린다
하하하 저는 존커터 보러가서 어벤저스 광고를 더 재밌게 보고 왔네요.
어벤저스 광고를 돈주고보고오신거군요 ㅋㅋ
설화난영// 기본적으로 남성분들은 지루해질수 있는 스토리 전개 이기 때문에 음, 전 그런거 좋아해서 별 상관없지만 역시 취향 차이가 제일 큰듯 합니다.
어벤전스 광고...음 일단 기대되긴하네요..ㅋ 화차도 볼만하다고 하던데 ㅋ
솔레이스// 답변 감사합니다. 스릴러를 좋아하는데 고민이네요. ㅎㅎ
저는 여자친구랑 같이보고왔는데 뭐 둘다 하나도 안거시기하던데요 ㅋ
내용 재밌기만 하더만.. 기분 좆될꺼까진 좀 아닌듯 하지만 뭐든 개인차는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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