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민증 신청 하러 여학생들이 왔는데2012.03.19 PM 05:16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두 여학생 패션이 짧은 교복 치마. 짧습니다. 타이즈한? 짝 달라붙는 그런?

스타킹은 진한 갈색 스타킹...

지금 민증을 95년생을 하고 있으니...

새삼 스럽게 정말 세대 차이 느껴지더군요.

교복 차림도 차림이고 스타일도 스타일 이고

우리세대 (85) 때랑 진짜 다르더군요.

댓글 : 18 개
그럼 손도 막 만졋나여? ㅋ
이쁘면 몰래 도촬을 시도해 보시징(응?)
요새 애들 교복 보면 눈을 둘때가 없음.

특히 전 잠실쪽 자주 다니는데...으후와으아으아.... ㅋㅋ
리플들 왜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섹드립이 생각 나지가 않아....
우리때(77)랑 85때랑도 차이 엄청났는데..
고등학생시절 누누이 말했지만..
다른 사람 생각하지 않는 이기적인 여고생들 정말 반성 좀 하고 옷 입고 다녔으면
이래서 내가 공무원 하고 싶었는데....ㅠㅠㅠ
민증 나왔으면 이제 성인.
이쁜걸 이쁘다고 못하고 이쁜데 쳐다보지를 못하는...

에이 인간은 안되는게 너무 많아... 젠장할 썩어
아아아아//ㅋㅋㅋㅋ웃기면서도 공감가네요
민원쪽에 민증 만들러 오는 애들 보면 풋풋한게 귀엽습니다.(?)
난 82년 생인데 나 고딩때 내 여친도 저렇게 입고 다녔는데
벗어 주면야 나야 고맙지 *-_-*
포돌이 사진을 올리고 싶다
쑤컹쑤컹해야죠
경찰아저씨! 여깁니다!
꼴릿하던가요?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