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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실제로 본 야한 의상은 어떤거세요?2012.03.20 PM 02:01
가끔은 수영복이나 속옷 차림인 여성을 봐도 안 이쁘고 안 꼴린다고 느낄때가 있습니다.
(개개인 차이지만)
오히려 거리에 다니면서 헉. 하고 야하다 란 포스를 풍기는 분들이 많죠
아무튼 야동 말고 스샷 말고
직접 두 눈으로 보신 것 중에 제일 야하다고 생각했던 여성이나 의상 있으시나요?
주로 어디에서 보셨는지요?
댓글 : 29 개
- 이미지샵 정장녀
- 2012/03/20 PM 02:13
이미지 샵에서 알몸에 와이셔츠 한장 입은거(응?)
- 애기도
- 2012/03/20 PM 02:14
올누드에 반만 집업한 아베후드요.. 장소는 여친네집
- 사바백작
- 2012/03/20 PM 02:14
가게에 종종 브라자 안 하고 티 입고 오는 아가씨들이 옴.
- 관바
- 2012/03/20 PM 02:15
한국은 끽해야 가터벨트 아님 탱크탑이죠 뭐..
- 100퍼센트
- 2012/03/20 PM 02:17
실오라기요
- 이미지샵 정장녀
- 2012/03/20 PM 02:17
혹시 루시스님 댓글이 안달릴까 F5 연타중 ㅋ
- 펜지
- 2012/03/20 PM 02:18
여자친구욬ㅋㅋㅋ
- 투박안면
- 2012/03/20 PM 02:20
맨살
- 강철의기사
- 2012/03/20 PM 02:22
가슴이 깊게파인옷입구 앞으로 숙였을때
- 오다크
- 2012/03/20 PM 02:22
부왘 이사람들 ㅠㅜ
- 만화경사륜안!
- 2012/03/20 PM 02:22
확보이는거보단 보일랑 말랑한 옷이 더 꼴리는법이여
예를들면 핫팬츠,망사스타킹,교복,여비서,기모노,간호사
몸매가 되서 6가지옷입으면 존나 개꼴림
예를들면 핫팬츠,망사스타킹,교복,여비서,기모노,간호사
몸매가 되서 6가지옷입으면 존나 개꼴림
- 공허의 전효성♥
- 2012/03/20 PM 02:22
그냥 밖에서 본거라면 친한여자애가 지 베프라고 하나 데리고왔는데 딱달라붙는 오렌지색 초미니원피스를 입고 나왔음...순간 홀복인줄...그리고 포켓치러갔는데 여기저기서 힐끔힐끔 거리더이다.
- 이미지샵 정장녀
- 2012/03/20 PM 02:22
난 너무 민감한가? ㅇㅅㅇ 이런것만 봐도 꼴리는데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redjakar&num=4979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redjakar&num=4979
- 아아아아
- 2012/03/20 PM 02:22
얼핏 보인 팬티
- D.에이스
- 2012/03/20 PM 02:24
빨리 여름이 왔으면
- 아오이짱
- 2012/03/20 PM 02:24
여친한테 교복입히고 가터벨트 착용 한거요ㆍㅅㆍ
- TheBeginner
- 2012/03/20 PM 02:25
쉬폰소재의 롱 스커트였는데 햇살때문에 바디라인이 그림자로 비추는데 와...
- nasel
- 2012/03/20 PM 02:27
몸매가 드러나보이는 살짝 달라붙는 트레이닝복 + 속옷라인....
- 정지시킬수가없어
- 2012/03/20 PM 02:27
저는 여자를 멀리합니다.
- todzmfla
- 2012/03/20 PM 02:32
보통보다 약간두거운 하얀와이셔츠에 청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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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노브라.+가스미 '중력을 거스르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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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노브라.+가스미 '중력을 거스르는 자'
- 향아~
- 2012/03/20 PM 02:37
플레어스커트+티백+가터벨트
결혼전에 나랑 클럽갈때 울 색시 복장...-ㅅ-;
그래봤자 손님없고 한가한 9시쯤 들어가서 11시쯤 집으로 가는 커플이였음;;
결혼전에 나랑 클럽갈때 울 색시 복장...-ㅅ-;
그래봤자 손님없고 한가한 9시쯤 들어가서 11시쯤 집으로 가는 커플이였음;;
- 닝기리시봉
- 2012/03/20 PM 02:37
실크 소재의 검정색 정장 (약간 짧은듯한 스커트), 단추를 좀 풀은 하얀색 블라우스에 살색 스타킹에 검정색 하이힐이면...
아...
아...
- SummerEscape
- 2012/03/20 PM 02:42
편의점에 비키니입고오왓엇는데
- 에키드나
- 2012/03/20 PM 02:42
예전에 이탈리아 갔다가 야외테이블에서 밥먹는데 지나가는 여자분이 그냥 엄청난 몸매에 터질듯한 탱크탑을 입고 있어서 보자마자 음료를 뿜어버렸습니다. 쿨럭거리면서 캑캑 거리는데, 중요한 건 앞에 있던 외국인남자또한 저와 같은 반응이였지만 둘이서 눈 마주치면서 말은 안통해도 모든것을 이해한다는 눈빛을 서로 보냈지요.
- 이미지샵 정장녀
- 2012/03/20 PM 02:44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가위재규어
- 2012/03/20 PM 02:45
지하철 이동 중 배까지 내려오는 브이넥 드레스 입으신 여성분. 물론 속옷 착용 안하고 계셨던걸로 기억함(가슴의 절반이 보여서 시선처리가 곤란했었어요)
- 이미지샵 정장녀
- 2012/03/20 PM 02:47
아! 그런거라면 저도 한번 본적이;
만원 지하철인데 내 앞에 키가 좀 작은 여성이 앞에 섰는데
심각한 빈유라서 그런지.. Point가..(쿨럭;;;;)
미친듯이 속으로 구구단, 애국가 부르고 있었음
만원 지하철인데 내 앞에 키가 좀 작은 여성이 앞에 섰는데
심각한 빈유라서 그런지.. Point가..(쿨럭;;;;)
미친듯이 속으로 구구단, 애국가 부르고 있었음
- 솔레이스
- 2012/03/20 PM 03:03
ㄴ 보이는데 왜 보질 못하시나요 ㅜㅜ
- 가위재규어
- 2012/03/20 PM 03:03
ㄴ 전 나름 스타일도 좋고 볼륨도 있으신 분이라 ㅎㄷㄷ 했죠 예상했던대로 청담쪽에서 내리셨던걸로 기억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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